(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23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역별로 창녕 6명, 창원·양산 각 2명, 진주·김해·남해·사천 각 1명이다.
창녕 확진자 6명은 모두 외국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