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밤새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부터 이날 오전 9시 사이 청주에서 5명, 진천에서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 10대 중학생 1명이 확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