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렌트: 앱스토어에 없음(tutuapp을 통해 설치가능한데, 근데 먹통임..) 용량확장: 안드폰은 바로 sd카드쓰면 되는데, 아이폰은 nas를 써야 가능(otg기능은 보조적인 기능) 음악및 동영상시청: 안드폰은 그냥 넣으면 되는데, 아이폰은 아이튠즈를 통해 넣거나, 멜론같은거 이용해야함, nas써서 nplayer로 보는데 광고보기 싫음 파일 다운로드: 안드로이드폰은 웹브라우저를 통해 모든 파일을 바로 다 받을 수 있는데, 아이폰은 다운받는게 좀 귀찮음. 차라리 nas에 접속해서 wget로 받는게 더 나음
애플이 생각하는 아이폰은 무슨 철학이 있을까요?
애플의 철학은 심플인데 아이폰 쓰기 불편하게 해서 사용자가 귀찮은 짓거리하는게 그들의 철학인지 궁금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