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706212055079
서울에서 6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올해 최다 규모인 568명 나왔다. 감염력이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 속에 3차 대유행 시기이던 지난해 말 수치를 넘어서면서 '4차 대유행'에 진입했다는 진단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