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안불편하고 재밌었다면 '재밌었다' 라고 표현하면 될것이고
군기잡는거가 보기불편했으면 '불편했다' 라고 표현하면 되는것.
그냥 그정도에서 끝나면되지 왜 다른생각가진사람 설득하려고 콜로세움열리는거지.
이건 프로를 시청하고 느낀 느낌은데 상대의 느낌을 부정하고 왜 바꾸려고들하는거지
나의경우는 나이도 어린애들의 권위의식 부리는거처럼 보여져서 보기 불편했다. 쪽인데
'체력많이쓰는 일은 군기가 필요하다 이해해줘야한다' 라면서 자꾸 나의 느낌을 부정하려하는데
시청자가 그런거까지 고려하면서 봐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