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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ashion_499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빵곰★
추천 : 7
조회수 : 40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9/02 21:44:47
친한 누나한테 혼났네요..
1. 본인도 알았다면 갔을텐데 안알렸고..
2. 무책임하게 그냥 간식만 드리면
그걸 잘라서 나눠드리는 건 어떻하냐고..
접시에 칼까지 넣어서 갔어야하지 않냐고...
반성합니다.....
다음엔 완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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