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수준 ㅉㅉ"
"이게 오유 수준인가보죠"
"졸렬졸렬해"
"호옹이" (홍어라는 말을 지들 딴에는 귀엽게 표현하는 듯, 최근 많은 버러지들이 애용하는 닉네임 중 하나, 추가 으아아를 옆으로 읽는 거라네요.)
"노무현 정권에 대해서 질문이 있는데요"
"김대중 정권에 대해서 질문이 있는데요"
"잘한 건 잘했다고 하자"
"해도 지랄 안 해도 지랄"
"오유나 일베나"
"여기 사이트 수준은 이런가보죠?"
"저 일베 해본 적 없는데요."
"저 일베는 들어본 적도 없는데요"
"일베랑 오유 둘다하는데요"
"여기가 오늘의 북한인가요?"
"여기가 오늘의 종북인가요?"
"여기가 오늘의 전라도인가요?"
"오유는 왜 이렇게 좌편향적이죠?"
"오유 운영자는 독재자 스타일"
"이계덕 기자 기사 수준"
"출처가 한겨례 풉"
"출처가 오마이 풉"
"오유는 왜 이렇게 폐쇄적이죠?"
"인정할 건 인정해야지"
물론 저런 말버릇을 갖고 있는
100명 중에 1명 꼴로 정상인도 있을 수 있으니
너무 각을 세우진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