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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장 "오세훈,방역 현장에 모습 안 보여.구청장들이 먼저 회의 요청
게시물ID : corona19_62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4
조회수 : 46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7/15 10:20:45

 

<정순균 서울시 강남구청장>
- 백화점 방문객들, 재난문자로 검사 권유.. 10만 명 받아
- 이번 주부터 강남 소재 백화점 전 직원 선제검사 실시
- 김도식, 서울시가 최선 다했는지부터 돌아봐야
- 오세훈 취임 이후 서울시의 코로나 대응 결 달라져
- NC 선수들, 1차 역학조사 때 술판 모임 사실 누락
- 언론사 제보 이후, CCTV 통해 술자리 확인.. 경찰 고발
- NC 선수들과 동석한 일반인 2명, 동선 파악됐다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 정순균 서울 강남구청장


☏ 진행자 > 백화점과 마트 같은 대형 유통시설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 강남구가 그런 상황이죠. 여기에 사건이 하나가 겹쳐졌습니다. 외부인들을 숙소로 불러서 술판을 벌인 이후에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프로야구 선수들이 있었죠. NC다이노스 소속 일부 선수들인데요. 이런 선수들의 행태가 벌어진 곳도 바로 강남구입니다. 그래서 정순균 강남구청장 연결해서 상황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와 계시죠!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7150937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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