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A도 있더군요... 이건 내일보고

같은 시기에 방영한 진격거에 묻힌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일단 감상평은 와...시바 할말을 잃었습니다
(우로부치주제에 사람을 거의 않죽였엉! 대단해!
그대신 불판을 죽였구나!)

주인공 레도가 기계적인 병사에서
하나의 사람이 되가는 스토리를 13화라는 분량동안
지루하지 않게 잘 풀어나간것 같습니다


13화의 스트라이커와 체임버의 전투신은
영상미와 연출의 최상을 보여주었다고 할수있습니다
어떤 여자가 말한것처럼 '신들의전쟁'이라는 느낌이
 느껴진달까요 

그리고 체임버가
이 하늘과 바다의 모든 것이 그대에게 가능성을 가져다 줄 것이다. 
생존하라. 탐구하라. 그 생명에 최대의 성과를 기대한다.

라고 말하는 장면은 정말이지 명장면 명대사입니다
불판주제에 멋있어ㅠㅠ

여러가지 체임버의 명대사가 있지만 일단 나중에 쓰도록하구요

정말이지 여운하나는 좋네요 아...진짜...체임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