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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 흑백필름 | 화려한 사람과 혼자 웃는 이유
안녕하세요, 바닥입니다.
작년 10월의 촬영을 이제야 만들다니 겨울동안 많이 게을러 진거 같네요.
저번에 이어 저 혼자 4일정도의 촬영을 다니다 신탄진에서 지인과 합류하고
그 다음 날에 간 조치원입니다.
이제와서 보니 저는 좀 지쳐있나봅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지인의 사진에 비해
제 사진들이 좀 기운 없어 보이네요. ㅎㅎ
조금 더 활기찬 다음 사진을 기대하며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거 처럼, 이 긴 코로나 시대가 지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