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타고 들어가는 길
갈매기 새우깡에 환장해 거의 독수리로 돌변
들어오자마자 해변가에 걸터 앉아..
배고프니 멍게 비빔밥으로 식사부터 해결
식당 바로 옆 사장님 아드님께서 운영하시는 카페에 앉아 잠시 일을 하고
바다를 보며 멍때린다.
섬에 왔으면 역시 회 못참지 소주 꿀떡 크 ~~ 캬 ~~
너무 좋아 숙소 일주일 결재박아버린 미친남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