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관계자 1명 이어 선수 2명 확진
'선수촌 내 집단 감염' 우려 커져
도쿄 내 확진자도 연일 최다 기록
스가 지지 30% 아래로 '위험수위'
도쿄올림픽 개막을 5일 앞두고 선수들이 생활하는 선수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확인됐다. 일본 국내 확진자 수도 급증하는 가운데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의 지지율은 20%대까지 추락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7181501380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