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 "커뮤니케이션의 미래는 텔레파시" 2015.07.02.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가 미래의 의사소통 수단으로 '텔레파시'를 제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저커버그는 사용자와의 온라인 질의응답에서 언젠가는 기술을 이용해 생각 전체를 상대방에게 직접 보낼 수 있게 될 것이라면서 뭔가 생각하기만 하면 친구들이 즉각 이를 경험할 수 있게 되리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고든 마이클 스캘리온
냉난방과 채광을 자동 조절할 수 있는 일종의 생명막으로 된 둥글고 포도송이 같은 도움(Dome)식 집이 생깁니다 자동차는 없어지고 바퀴없이 땅에서 움직이는 여송연(呂宋煙) 모양의 길다란 대중교통수단이 등장합니다.
텔레파시로 사람들과는 물론, 동물들과도 의사소통을 합니다. 새 꽃과 풀, 나무를 약초로 사용하고, 빛과 소리, 텔레파시가 뛰어난 치료방법이 되며, 평균수명이 150세로 늘어나게 됩니다.....생략...
루스몽고메리가 본 미래 세계
“모든 생명체는 각자의 파동과 역할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우주 안에서 생존하고 있는 모든 생명은 그 파동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것들을 인정하고 그 역할이 올바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여러모로 원조를 해주며 서로 생명을 활성화시켜 나가는 것이 다음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절대적인 조건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음 시대에서는 여러 생명들이 지구상에 머물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모르는 생명체가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두 멋진 생명들입니다. 다음 시대에는 많은 인간들이 직감과 텔레파시로 동물들과 의사소통을 할 수가 있습니다. 여러 동물들이 인간들과 섞여 즐거운 사회를 만들게 됩니다. 생명을 활성화시키는 것, 우선은 이것을 터득하는 것이 대전제로 되어 있습니다. 지구에 봉사하기 위해 찾아온 자는 우선 가장 먼저 이것(생명의 활성화)을 터득해야 합니다.
그 후에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완전히 터득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이 어떠한 상황에 있더라도 상대의 생명을 존중해야 합니다. 상대가 선택하는 행동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하며 생명의 중요성을 확실히 이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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