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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서 '노 마스크'..일 20만명 확진 전망에도 규제 푼 영국
게시물ID : corona19_62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51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07/20 10:27:24

 

실내서 마스크 벗는 사람들 등장..아직은 조심하는 분위기
자가격리자 급증으로 인력난..슈퍼 문 닫고 총리도 격리

 

           

코로나19 사태 후 처음 문 연 런던 나이트클럽 [AP=연합뉴스]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영국에 소위 '자유의 날'이 오면서 지하철과 상점 등 실내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맨 얼굴이 '당당하게' 등장하기 시작했다.

영국은 올해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심각했을 때도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았지만 19일(현지시간)부터는 실내 착용 의무까지 없앴다.

 

 

 

마스크 착용 의무 사라진 날 런던 지하철 [AP=연합뉴스]
 
 
런던 워털루역 [촬영 최윤정]
 
 
코로나19 후 처음 재개된 타워 오브 런던 투어 [AP=연합뉴스]
 
 
런던 워털루역 코로나19 안내 [촬영 최윤정]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720060007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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