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밤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0명이 나왔다.
24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부터 이날 오전 10시 30분 사이 청주 14명, 음성 4명, 영동·증평 각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