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가게앞에 누가 병아리를 놓고갓다고 올린 글쓴이입니다..
마음같아선 계속 기르고싶지만 제가 다음달이면 군대를가거든요.
그래서 집에서 이 아이를 계속 돌봐줄사람이없어요;;
이제 막 깃털도 돋아나고 왠지 애교도 넘치는아이입니다.
혼자는 너무 외로워보여서 닭을 기르고있는 집으로 보내고싶거든요..
혹시나 오유분들중에 계신가해서 글을올리게되었습니다.
닭을 기르고 계시거나 혹시 주위에 아는분들이 계시면 많은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 남길게여! 부탁드립니다.
Daewon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