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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 무더기 확진..광명 기아자동차 인근 식당·거주지 '썰렁'
게시물ID : corona19_62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
조회수 : 54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7/26 16:41:46

 

사원아파트·기아연립 등 기아직원 거주민 등 '걱정' 한마음

 

 

           기아 오토랜드 광명 직원 23명이 한꺼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공장 가동이 일시 중단된 26일 오후 경기도 광명시 소하리 기아 광명1공장이 휴업을 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2021.7.2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기아 오토랜드 광명 직원 23명이 한꺼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공장 가동이 일시 중단된 26일 오후 경기도 광명시 소하리 기아 광명1공장이 휴업을 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2021.7.2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이번만 두 번째인데…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모두 정상근무 해 동료직원을 만나기를 바랄 뿐입니다."

'기아 오토랜드 광명'(옛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총 23명 발생한 가운데 26일 경기 광명시 소하동에 거주하는 A씨(40대)는 이같은 바람을 전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72616332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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