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아파트·기아연립 등 기아직원 거주민 등 '걱정' 한마음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이번만 두 번째인데…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모두 정상근무 해 동료직원을 만나기를 바랄 뿐입니다."
'기아 오토랜드 광명'(옛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총 23명 발생한 가운데 26일 경기 광명시 소하동에 거주하는 A씨(40대)는 이같은 바람을 전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726163323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