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이정현 기자 = 세종시에서 전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더 늘었다.
선행 확진자를 매개로 한 가족 감염과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불특정 감염이 주를 이뤘다.
28일 세종시에 따르면 전날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1명(세종 705~715번)이다.
선행 확진자 가족인 10대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7281031219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