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추가 확진자 수는 천 8백 96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4차 유행 속에 전국의 거리두기가 강화됐지만, 이동량은 줄지 않았습니다.
현재 거리두기가 효과가 없으면 보다 강력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방역당국은 강조했습니다.
먼저, 김혜주 기자가 전국 코로나 상황 종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