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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렙틸리언간의 연관성(The Human-Reptilian Conne
게시물ID : mystery_63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R.J
추천 : 4
조회수 : 456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7/08 18:39:41
렙틸리언들에 관련된 연구들은 고대의 기록들과 경험자들의 증언이 주류를 이룹니다.
하기 원문 작성자는 John Rhodes 이며, 그는 고대 기록들과 함께 호피 인디언들 사이에서
신화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들도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 포함시켜
인간과 렙틸리언들 간의 연관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글 작성년도는 1994년도로써 다소 오래 되었고 거론되는 내용들이 다소 추상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지금처럼 정보들이 활발히 공유되지 못했던 시기에 비인류들에 관련된 이론들과 증거들을
알리고자 했던 당시 연구가들의 시각과 해석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번역 하였으므로
시간나실 때 한번씩 보셨으면 합니다.
* 원문
http://www.reptoids.com/Vault/ArticleClassics/1994RepHuConn.htm
http://www.bibliotecapleyades.net/sumer_anunnaki/reptiles/reptiles38.htm

THE HUMAN-REPTILIAN CONNECTION
by John Rhodes, 1994

소개
내 이름은 John Rhodes이고 나는 연구가이자 탐험가이며, 또한 UFO학과 초자연적 고고학,
그리고 형이상학에 관련된 강의를 다니기도 한다. 나는 인간과 렙틸리언간의 연관성에 대해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증거들을 이 보고서를 통해 제시해 보고자 한다.
이 문서에서는 우리 인간들의 계보가 지배자로 군림해 있는 외계의 렙틸리언 종족과 연관되어 있고
이런 렙틸리언 존재들이 현대의 문명시대 이전의 수천년전부터 인간들과 함께 지구에서
공존을 해오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에게 알릴 것이며, 또한 불가사의한 역사적,
고고학적 증거들에 관련된 내용들도 이 보고서에 포함시킬 것이다.

나는 렙틸리언들이 우리들 주변에서 일어나는 UFO 현상들의 비밀을 풀 수 있는 키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보고서에는 고고학과 형이상학에 많은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내가 말하는 연구결과들은 나 혼자서 연구한 것은 아니며, 나와 동일한 연구를 하는 사람들이 함께 참여 하였다.
그들은 대중들에게 오랫동안 비밀로 감추어져 있던 베일을 벗기기 위해 위험과 어려움을 감수하였고
이 문서는 그들과 함께 얻어낸 결과물이다.

연구를 같이했던 개개인들은 생존을 이유로 현재는 은둔생활을 하고 있지만,
우리는 그저 의무감에서가 아닌 연구를 하면서 보고들은 모든 정보들을 바탕으로 현실에서의
감춰진 베일을 벗기고자 함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근래의 불안정한 지정학적, 지질학적 안정성과 UFO 납치현상의 증가, 그리고 환경기후의
지속적인 변화를 바라보는 오늘날의 우리들 모두가 바로 목격자들 이며,
세대를 거쳐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전해져 오는 예언들이 우리들의 손에 쥐어져 있음을 사람들은
믿고있기 때문에 이런 지구상의 지질학적인 변화와 더불어 우리들의 심리는 더욱 압박을 받고 있고
또한 복합적으로 것들로 엮여져 있다.

전세계의 수많은 종교들과 문화들을 통해 진실이 폭로되고 드러날 것이라는 것이고
또한 목격하게 될것이라는 예언들은 우리는 수없이 들어왔기 때문에 우리 인간종족은
우리들에게 주어진 자연적, 인공적인 재앙들의 시기를 늦추기 위해 발버둥 치고있다.
이런 이유로써 우리들 스스로가 놓여진 해답들 이면의 어두운 그림자 속으로 필사적으로 들어가고 있다.
나는 사람들이 "뉴 에이지"보다 더 나은 흥미꺼리는 없다고 느낄거라 생각한다.

"뉴 에이지(새로운 시대)"는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오래전 비밀 사회들은 대중으로부터 소수의 진실되고 강력한 지식들을 모두 제거 하였고
그들은 술을 남용하고 지구에 거주했던 주민들에게 제공 했다.
종교적인 수많은 수수께끼들은 그 내면에 있는 진실된 힘의 원천을 하나로 만드는데 목적이 있었고
여기 미국대륙에 수천년에 걸쳐 그런 힘들이 표출 되었다. 또한 UFO들, 외계의 존재들,
우주의 사이클과 다른 수수께끼 현상들은 미국의 인디언들 같은 종족들에게
여전히 전설과 신화로 남아있다.

우리는 신화와 같은 이야기들과 다른 고대의 문명들을 연구 함으로써 현대의 언어학을 바탕으로
진실을 번역하여 우리가 속한 현실의 관점을 더욱 확장시킬 수 있으며,
또한 태고의 지혜들을 우리의 영혼과 연결시킬 수 있다.
수수께끼와 같은 방법으로 전해져오는 사제단들의 비밀들은 더욱 해독하기 어려울 것이지만
우리가 찾아낼 수 있는 "진실은 저기 밖에 있으며 "만약 여러분들이 원한다면 찾을 수 있다.
나는 이 문서에서 여기 지구에서 외계 우주선들의 출현에 관련된 언급은 하지않을 것이지만
어쨌든 역사적 기록들, 영상들, 납치사례들, 유출된 정부문서들과 방대한 양의 다른 데이터들은
외계의 존재들과 우주선들이 실제함을 증명해 주고 있다.
이글의 핵심은 바로 "누가 주동자이며, 큰 계획들은 우리와 어떻게 부합되는가?" 이다.

역사 전반에 걸쳐 외계존재들과의 접촉에 관련된 내용들을 보면 수많은 형태의 외계존재들이 있고
또한 인간과 관련되어 있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관련된 사건들을 포함해서 어떠한 경우에도
대부분 개입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만약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왜 시간이 갈수록 납치사례가 늘어나고
그레이(Grey)와 렙틸리언(Reptilian)과 같은 2종류의 외계 생명체들이 지속적으로 목격되는 것일까?
그리고 다른 외계의 존재들은 우리들에게 간섭하지 않는데 왜 그들은 우리 인간들에게
독점적인 권한을 행사하는 것일까?

우리가 믿고 있는 전설과 신화들을 포함하여 역사 도처에서 우리와 이런 종족들간에는
상호작용이 있었고 그들이 실제 한다는 증거를 찾을 수 있다.
그럼, 그들은 어디에서 왔으며, 왜 우리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일까?
우선,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먼저 찾기전에 이들이 실제하고 있고 또한 역사적으로 인간과
연결되어 있다는 증거들을 찾아 볼 필요가 있다.

고대 수메르 문명의 냉혈들
고대 기록들과 지구에서 인간문명의 발상지(메소포타미아 또는 이라크지역)로 간주되는 곳에서
발견된 석판기록들에 따르면 당시 신과 같은 종족들이 존재 했었고 그 신들은 수메르 지역으로
알려져 있는 티그리스(Tigris), 유프라테스(Euphrates)와 같은 지역들을 통치 했었다.

기원전 3,500년 경에 당시 문명은 번창 했었고 두드러지게 진보해 있었다.
모래 구덩이 유적에서 발견된 기록에 따르면 그들의 통치자 또는 신들은 외계를 기원으로 하는
존재들이였고 마법과 같은 우주선들 또는 로켓과 같은 것을 타고 땅으로 내려왔다고 묘사한다.
고대인들은 그 신들을 렙틸리언 휴머노이드로 조각품을 만들어 녹색의 색깔을 칠한뒤
불에 구워 토기로 만들었다.

이 지역에서 잔존해 있던 점토판의 기록을 보면 지구에서 호모사피엔스가 걸어다니기 이전에
이런 "신들"이 있었고 신들은 고된 육체노동을 했다고 전한다.
신들은 자신들의 생존에 있어 높은 수준을 달성하기 위해 진화의 과정에 있던 영장류 또는 "원시인"들에게
그들의 DNA를 섞어 새로운 형태의 비인류 사회를 창조 하였고 실험의 결과는 성공적 이였으며,
그 결과로 인해 호모사피엔스로 알려져 있는 새로운 노동자들을 사육할 수 있게 되었다.

처음에는 이런 신과 같은 존재들은 그들이 창조한 노예들의 육체노동을 통해
혜택 받는 것을 상당히 즐겼다. 굴파기, 농사, 건물짓기와 광산일은 새롭게 창조된 노예 종족들에겐
상당히 고된 일이였고, 육체노동은 창조된 노예인류들이 자진해서 한 것은 아니였으며,
신들이 노예들을 대상으로 가혹하고 무자비한 통치를 통해 강제로 시행한 것이였다.

똑똑하지 못했던 노예들은 그들에게 있어 낯선 신들의 가혹한 규율에 의해 상당한 고통을 받았지만
그런 고통들은 몇몇 비인류 마스터들에 의해 무시 되었다.
수메르 점토판에 기록된 신들의 사회속을 들여다 보면 당시 노예였던 호모사피엔스를 해방시키고
노예들이 보다 영적이고 신과 같은 위상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필요한 과학적 지식을
전달해야 한다는 내부적인 음모가 있었다는 것이다.

내가 듣기로는 이런 반항적인 렙틸리언 지도자는 엔릴(Enlil) 또는 이아(Ea, Enki)로 불리우는 자 였다.

Ea의 실험
수메르 기록에서는 신들의 사회에 반항하는 이런 외계의 신을 Ea라고 불렀고
그는 자신의 상관들로부터 미결인 채로 남겨져 있던 호모사피엔스의 유전자를 만들고 조작했다.
그는 최초의 유전자 실험에 관여한 이후로 노예들에게 동정심을 느꼈고
노예들의 유전자를 노동자에서 자유를 위해 싸우는 종족이 될 수 있도록 규율을 바꾸었다.

신들의 소굴에는 또한 수많은 파충류들과 뱀들이 있었기 때문에 "뱀 습지(snake marsh)"라고 불리웠고
늪지와 같은 지역에 있는 Ea의 본부와도 연관되어 있었다.
다른말로 하면 Ea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일은 Ea-Den으로 알려진 곳에서 이루어 졌다.

흥미로운 점은 성서에서 뱀 또는 “렙틸리언”은 정원을 관리했던 최초의 여성인 Eve를 유혹한 것 뿐만 아니라
Adam의 품에서 떨어져 나오게 하여 지식과 E-DEN 이라 불리웠던 아름다운 정원을 주었다.
이는 Ea가 그의 상관들을 대항해 행했던 것이지만 그는 반역행위에 대한 처벌로
진보적인 렙틸리언들과 그 무리들은 지구의 거대한 동굴 시스템들과 지하에 잔존하도록 지시를 받았다.
1.png
(Ea, image by the-truth-seekers.org)

이 처벌과 함께 렙틸리언들은 두번 다시 인간들의 일에 개입해서는 안된다는 규율과 함께
세대를 거쳐 서로를 알지 못하도록 하고 또한 서로가 증오하도록 배워야 한다는 지시도 함께 내려졌다.
이로인해 렙틸리언들은 "루시퍼(Lucifer)"라는 이름으로 변경 되었는데, 이것은 말그대로 빛이나 지식을
가져다 주는 존재에서 "사탄(Satan)"으로 바뀌었고 이들에게 전해진 마지막 공표가 시행 되었다.

수메르 점토판에서는 Ea라고 부르는 렙틸리언이 이와 유사한 운명을 지닌자로 묘사하고 있다.
Ea의 가르침은 일찍이 호모사피엔스들 에게는 인식의 거대한 변화를 가져왔고
그러한 지식들은 이후 뱀 사제단과 같은 소수만 알고 있는 신비주의로 간주 되었다.

반항적인 교육자
다음에 따르는 예제들은 성서의 창세기에서 가져왔는데,
여기에서 나는 어떤 종교도 개입시키고 싶지 않다는 한가지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렙틸리언들은 인류의 진화에 있어 대단한 영향을 미쳤고 이들에 대한 역사적 설명들은
다중문화에서 표현하는 상징주의와 선악과(善惡果) 나무(역자주: tree of knowledge, 창세기에 등장하는
금단의 열매가 열리는 나무)를 둘러싼 신화들에서도 볼 수 있다.
선악과 나무는 Ea-Den에 있던 종려나무였고 반인 반뱀인 존재가 휘감겨 있는 나무로 묘사된다.
 
2.png
(image by lucascleophas.nl)

이 나무는 반항적인 렙틸리언이 인간이였던 Eve를 가르친 것으로부터 파생 것이고
Ea의 가르침들은 Eve에게 흡수 되어 Adam에게 전달 되었다.
Eve와 Adam은 자신들의 의식과 현실에 대한 인지를 빠르게 바꾸었지만 이로 인해 그들에게는
두가지의 가혹한 결과가 만들어 졌는데 바로 "충격"과 "공포"라는 것이였다.
즉, 자신이 살고 있는 현실을 완전히 인지하고 있던 사람이 사실은 자신이 에덴동산에
살고 있다는 말을 들은것과 같다.

Eva와 Adam은 신의 목소리로부터 도망을 쳤는데 그들이 처음으로 성적인 접촉을 했거나
또는 벌거벗은 모습을 보고 부끄러워 해서 도망친 것이 아니라 그들은 신들과 물리적으로
너무 다르다는 것을 갑자기 깨달았기 때문에 도망친 것이다.

렙틸리언들은 그들의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비늘이 덮여 있지만 호모사피엔스들은 없었고
그들은 그런 현실을 갑자기 인지하게 된것이다.
이런 현실을 알기 전까지 호모사피엔스들은 렙틸리언들이 물리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어떤 방법으로든 인지하지 않았다는 것이지만, 결국 그들은 다른 렙틸리언 지배자들의 노예들이자
노동자로써 디자인된 어린아이 같은 무지한 존재에서 그들의 의지대로 할 수 있는 단계로
올라갈 수 있게된 것이였다.

그리고 얼마 후 다른 전달자들(messengers)이 인류에게 영적인 교육과 마법 같은 지식을 전달하여
노예의 신분을 벗어나 자유로워 질 수 있도록 이런 장면 뒤로 여기에 도착했다.
전달자들 또한 다른 통치자들에 의해 엄하게 처벌을 받았지만 이전과 달랐던 점은 "사탄들" 또는 "적들"이라는
이름 대신 "케찰코아틀(역자주: Quetzalcoatl, 고대 아즈텍족의 주신, 날개달린 뱀)"
또는 "깃털이 있는 뱀(Feathered Snake)"이라는 이름을 가진 자가 있었고 다른 자는 구세주로써
Yashua 또는 Christ라는 이름을 가진자 였다는 것이다.

선악과 나무의 상징주의는 기독교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에게 영적인 지식을 부여하고
꼬여있는 뱀들위에 앉아있는 동인도인들의 신인 Krishna에서 파생되는
바냔나무(Banyan tree)를 나타내기도 한다.
이 메신저 역할의 렙틸리언 신들은 위대한 톨텍(Toltec)과 아즈텍(Aztec) 문명들의 신이였던
날개달린 뱀이였고 그는 자신을 상징하는 십자가에 죽음을 당한 뒤 돌로 각인되었다고 전해진다.

그의 죽음은 인류에게 전수된 지식이 나무 십자가에 못박히는 것을 나타내는 상징했고
또한 Tau 또는 Ankh와 같은 상위의 신들을 그저 숭배하는 것이 아닌 선악과 나무에서 파생되는
가지들 이라는 의미를 나타내기도 한다. 그들은 인류를 가르침으로써 죽임을 당했다.

주목할만한 사실은 고대와 현대문명 전반에 걸쳐 뱀 또는 용들이 인간 종족에게 지식을
전달했다는 것을 다양한 종교들과 역사적 기록들에서 확실히 찾아볼 수 있는데,
기독교에서 렙틸리언 또는 "추락한 천사"인 루시퍼와 마야인들의 뱀신인 케찰코아틀,
어마어마한 깃털을 가지고 있다는 호피 인디언들(Hopi Indians)의 신인 Baholinkonga,
동인도인들의 신화에서 등장하는 사람과 닮은 렙틸리언으로 알려져 있는 Nagas,
이집트인들의 뱀신인 Kneph, 페니키아인들의 Agathodemon, 히브리인들의 Nakhushtan,
모세를 이끈 Brazen Serpent, 불과 구름기둥을 뚫고 사막을 건너온 고대 히브리인들에 대한 신화들이 있다.

위에서 예시를 든 것은 전세계적으로 방대한 양의 기록들 중 일부일 뿐이지만,
공통적으로 이들의 신은 인간과 렙틸리언을 닮은 외형을 가지고 있고 천국 또는 별들에서
내려온 존재들 이라는 것이다.

지구의 그림자와 틈새들 속에서 렙틸리언들이 모든 인류들에게 영향력을 미쳤다는 부분은
"세상을다스리는 용(The Dragon-Ruler of the World)"으로 간주되는 고대 영국 신에 관련된
하나의 예를 들어만 봐도 증거는 충분하다. 그는 자신이 통치했던 백성들을 HU라고 불렀는데,
이는 오늘날 우리 스스로를 Hu-Man(human)이라 부르는 말이기도 하다.

렙틸리언의 실존 – 그들의 모습을 그리는 것은 허용되지 않았다
만약 렙틸리언들이 지구상에서 터놓고 호모사피엔스들과 함께 돌아 다녔다면
왜 직집보행을 하는 뱀신들을 명확하게 묘사한 그림 조각들을 찾아볼 수 없는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한 하나의 공통적인 답으로 추측할 수 있는것은 고대 문명에서 대부분의 종교들은
순수한 복종심 외에 그들의 물리적 외관에 대해서는 무지했거나 아니면 천국에 있는 그 어떤것도
묘사하거나 우상화 해서는 안된다는 당시의 규율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된다.

오늘날의 호피 인디언들은 그들의 렙틸리언 조상들을 두려움이자 즉각적인 죽음을 암시하는 것으로
여기기 때문에 렙틸리언 신들의 형상을 그릴려고 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잔존할 수 있었던 렙틸리언들과 가장 가까운 이미지들은 히브리인들과 기독교인들의
창세기와 출애굽기(역자주: Exodus,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탈출한 기록)에서만 애매하게 묘사되어 있다.

우리는 인류의 요람 또는 에덴의 정원에 있던 렙틸리언이 상징화 되었다는 것을 위에서
이미 언급했고 루시퍼는 천국에서 떨어진 천사이며, 그가 뱀으로 간주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거짓된 신들을 우상화 하지 말도록 공표했다고 하더라도 모세는 뱀을 자신의 그룹에 두었고
치유의 이미지로 여길것을 선언하였는데, 이것이 신들의 사자가 치유를 시작한 시발점이다.

그럼, 모세는 어느날 저녁에 고대 히브리인 야영지 밖으로 혼자서 산책하는 동안 그가 앞서
길을 가게 해주었던 구름기둥과 밤에 불을 비추었던 불기둥을 뚫고 날아온 렙틸리언과 마주쳤던 것일까?
이런 이유로 모세는 이 뱀을 거짓된자가 아닌 진정한 신의 이미지로써 여겨 그의 그룹에 두었던 것일까?
이는 궁금증을 유발한다.

분명한 것은 만약 뱀 사람들 또는 렙틸리언들이 정말 호모사피에스 무리들 속에서 터놓고 살았다면,
그들이 숨어서 지낸 이후 극도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도록 했을거라는 것이다.

진실을 숨기는 그들
렙틸리언 또는 인간과 뱀이 섞인 사람들이 마스터들로부터 얽매여 있던 노예들을 풀어주고
자유로워 질 수 있도록 지식과 권한을 주었다는 것을 수메르와 같은 방대한 양의
고대 기록들을 통해 알 수 있다. 하지만 오리지널 렙틸리언 이였던 Ea와 그의 집단들이 인간들에게
"지구의 정원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어떻게 영적이고 강한 지식들을 전수해 줄 수 있었을까?
그의 계획들로 인해 우리가 정말 노예를 벗어나 자유로워진 것일까?
일부의 사람들은 우리가 여전히 신중하게 구성된 환상속에서 살고 있다고 말하고 나역시 이 말에 동의한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들에게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무엇이 가득차 있는 잠재력으로 우리들이 다가서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것일까?

역사가 기록되는 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거대하고 강력한 정보들이 영적/정치적으로 제공 되었지만
정보를 전달 받았던 사람들은 신뢰가 무너졌거나 죽임을 당했다.
만약 정보들이 제거되기 전에 근원으로 가져가 졌다면 "반란" 그룹들이 발견되었을 것이고
반란그룹의 반대 세력들이 재빠른 행동으로 반란세력들을 침투했을 것이며,
또한 반란 그룹들이 비밀스런 그림자들이 보호아래 번성했다는 것을 역사로써 입증 되었을 것이다.
이것은 그저 전쟁의 통제와 비밀 사회들과 정치들에 의한 투쟁이 아니라 종교속에 있는
힘의 균형을 위해 투쟁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신비스런 지식들은 이러한 동일한 조직들 휘하에 있는 뱀 사제단(snake brotherhood)에 의해
사람들에게 건네졌다. 수천년 동안 종교의 제사장들은 렙틸리언 종족들과 함께 통제를 위한
지식을 이용하여 인간들을 조종하고 영적인 노예로써 피라미드 최하단에 위치해 있도록
암호화된 지식들을 사람들에게 전달했다.

렙틸리언들은 역사의 다른 시간들에서 선과 악의 모습 둘다 보여 주었다.
그들은 평화, 사랑, 영성, 치유와 과학지식을 가르쳤지만, 한편으로는 델라웨어(Delaware) 인디언들의
고대 조상들에 관련된 신화들 처럼 렙틸리언들은 신의 이름으로 지구의 파멸을 위한 비를 내렸고
지구상의 다양한 문화들에선 이들을 묘사하고 있다.

다른말로 하면 그들은 선과 악, 부정과 긍정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런 이미지는 다른 행성들 또는 일부 다른 차원들과 그렇게 동떨어져 있지 않은 이미지이고
인간들 또한 선과 악, 긍정과 부정에 대한 양쪽의 측면 모두를 상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이런 신과 같은 존재들이 관여된 상징성과 유사성들을 볼 때
이 행성에서 완전하게 연결되지 않는 상상속에서만 존재하는 신의 형태라기엔 너무 유사한점이 많다.
유사성들과 관련하여 고대의 시간에서 인간들에게 더 많은 영향력이 가해지게된 요소들은 무엇일까?

이런 퍼즐과 같은 질문들에는 3가지의 설명들로 답할 수 있다.
첫번째는 전세계 적으로 원시적인 동굴에 거주했던 정착민들은 어떻게든 그들의 렙틸리언 계통에 대한
유전적 기억을 가지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렙틸리언 이미지를 그렸을 것이며,
둘째는 영적인 과정을 거치고 있는 다양한 사회 구조들 속으로 스스로가 동기화 되는
고도로 진보된 영적인 존재들이기 때문이였을 수 있다.
그리고 세번째는 역사 전반에 걸쳐 모든 고대의 문명들이 영적인 진화의 과정에서
파충류 또는 렙틸리언들과 유전적으로 연결되어 있을 수 있다.
나는 서로가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 믿고 있다.

위와 같은 연구가들의 견해들과 기록된 자료들이 조심스러우면서 허심탄회하게 공개 되었을 때
현대의 모든 외계존재들이 관련된 접촉들 또는 납치들이 일어나는 이유와 역사적 토대가 증명될 수 있다.
우리 인간은 하나의 종(species)으로써 진화 하였고 찾기가 쉽지않은 렙틸리언들이
지구의 동굴과 같은 곳에서 조심스럽게 우리를 관찰하고 있을 수 있다.

만약 직립 보행을 하는 원시인과 지능있는 렙틸리언 종들의 혼성체에서 부터 우리가 유전적으로
유래 되었다면 전해져 오는 전설들과 역사적 기록들 이외에 다른 증거들은 어떤게 있을까?
그리고 사람들과 관련된 물리적 증거들은 어디에 있을까?
여기에는 인간의 자궁에서 형성되는 배아에 관련된 작은 사실들을 알아보는게 중요하다.

물리적 접촉
자궁내에서 배아가 형성 단계에 있는 동안 배아는 유전적으로 암호화된 몇가지 진화의 단계를 거친다.
유전자 정보의 깊은 곳에서는 배아가 최종적으로 인간의 형태에 도달하기 전에 비 영장류, 파충류,
물고기와 같은 거대한 진화의 단계를 거치도록 배아를 형성하는 세포들에게 명령들이 전달된다.

하나의 점에서 시작된 배아는 우리의 원시적인 유전자 정보들로써 심지어 배아상태 일 때
아가미까지 형성된다. 물론 이런 것들은 배아가 발달하면서 사라지게 되지만 4주가 되면
배아는 조류, 돼지, 양과 같은 배아들과 매우 유사하게 되고 그런 흔적은 8주까지 남아있게 되며,
그 이후부턴 배아의 생김새는 이전과는 다르게 된다.

진화의 과정으로 회귀하는 몇몇 경우들을 볼때 유명한 의학서적인 Oxford Monographs on Medical
Genetics의 2권에 따르면 인간은 진화의 단계 속에서 가끔씩 유전자의 연결고리를 잊어 버리는
경우가 있으며, 이런 결과로 아이들이 꼬리를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한다.

소위 학자들이 "꼬리와 같은 부속물들"이라 부르는 이런 것들은 요추밑에서 형성되고
일반적으로 털이 없다. 이런 경우에는 아이와 가족들의 보호를 위해 외과의사들이
즉시 꼬리를 제거 하지만 수술을 받을 수 없는 일부 제3 국가들의 경우에는 아이들이 수술을 받지 못한 채
꼬리를 달고 생활하게 되지만 빠르게 적응한다. 그리고 일부 꼬리를 달고 있는 아이들은
자극을 받으면 꼬리를 흔드는데 이건 아주 흥미로운 경우이다.

우리는 지금 진화의 유산속에 있는 감춰진 진실을 배아의 형성과정을 통해 짧게나마 들여다 보고 있다.
따라서 우리들 내면에서 영구적으로 형성된 부분들은 우리들의 태고적 링크로
제공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는 어느날 늦은 저녁에 Carl Sagan이 출현하는 TV 인터뷰 프로그램에서 청중이
그에게 질문하는 장면을 봤었다. 그 청중은 크롭써클 현상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그에게 얘기했고
그의 답변을 내가 다른말로 해보면...
"당신은 크롭써클이 영국의 두 남자에 의해 만들어진 가짜라는 것을 모르고 계셨습니까?
그들의 짓임이 밝혀졌습니다."

그는 미디어가 UFO를 사랑하고 또한 과장되게 알리고 있으며, 의도적으로 선전하기 위해
두 남자의 자백을 무시하고 있다고 계속 말했었다. 내가 그의 말을 들었을 때 그와 같은 연방정부를
대변하는 뻔뻔한 발언으로 무시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 현명하게 갈 수 있는 길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그런 경우라면 그의 내면에는 오로지 인간의 본성으로써 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할 뿐이다.

여기에 내 의견을 말해보자면, 우리의 유전적 유산을 포함해서 이 행성에서 살고 있는
렙틸리언들과의 관계와 관련된 정보들은 Sagan과 같은 사람들에게 선물로써 제공 되었다는 것이고
그들은 비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연방정부에 소속되어 있는 특정 관계자들의 노예로
살고 있다는 것이다.

날아다니는 접시들에 관련된 현상과 허위정보를 흘리는 대가로 명성을 높이고 재산을
불릴 수 있다는 약속이 진실의 "선물"로써 그런 사람들에게 돌아간다.
이런이유로 그는 외계존재들과의 접촉에 관련된 어떤 것들이라도 비웃을 수 밖에 없다.

그가 "그들"의 정보관리 게임 속에서 놀아나는한 그에게는 수수께끼 같은 특정 정보만
공개하도록 허용될 것이다. 물론 이 모든것들은 그의 감독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될 것이다.
인간지능의 진화와 관련해 그가 "누설"한 일부분의 증거는 그가 저술했던
"The Dragons of Eden(에덴의 용들)"에서 찾아볼 수 있다.

Sagan은 The Dragons Eden 문구를 책 제목으로 적절히 응용 했는데,
이것은 인류의 진화에 관련된 연구를 강조한 것이며, 다른 여러가지 부분들이 추가되긴 했지만
인류 두뇌에 있어 대부분의 고대영역들이 무시하면 안된다는 부분을 중요하게 지적하고 있다.

신경 해부학자인 Paul MacLean에 따르면, 두뇌에 있어 고대의 "삼위일체(triune)" 영역은
일부 다른 신경 해부학자들이 "R-Complex" 또는 "렙틸리언 Complex"라고 부르는 선사시대 지역과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파충류들의 특정한 두뇌구조를 함께 공유하고 있고
학자들은 이것을 두고 R-Complex(렙틸리언 두뇌)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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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omplex, image by pmpub.krose.org, link)

Sagan은 인간의 두뇌가 깊은 곳에서부터 밖으로 개발 되었고 뇌간에서 부터 두뇌꼭대기 부분까지
두뇌 그 자체가 만들어 졌으며, 또한 진화의 순서가 구축 되어 있다는 사실을 조심스럽게 지적한다.
이 단계를 보면 첫번째로 심장과 혈액, 그리고 호흡을 제어하는 신경대(neural chassis)가 있고
이런 신경대는 성장한다. 신경대가 성장하면 대부분의 원시적인(태고적인) 정보들을 생각하도록 하는
두뇌의 R-Complex 영역이 개발된다. 변연계(역자주: limbic system, 인체의 기본적인 감정,욕구 등을
관장하는 신경계)와 신피질(neocortex)은 이후에 중앙코어의 역할을 하는 R-Complex에 추가된다.

Paul MacLean은 또한 R-Complex가 공격적인 행동과 소유욕구, 종교의식, 사회적 계급의 지배욕구와
관련하여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런 행동들과 사회적인 부분들은
렙틸리언들이 사람들을 납치하거나 접촉하고 있는 동안 자주 나타나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는 우리 인간들의 행동들은 이런 두뇌의 오래된 영역들에 의해 지배되고 있음을
주장하고 있으며, Sagan 역시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무엇이 되었든 인간본성의 렙틸리언적 요소들을 무시하는 것은 좋지 않으며,
특히 우리의 종교의식과 계급(계층)에 관련된 행동들은 더욱 그러하다.
이와는 반대로 R-Complex 모델은 우리 인간에 관련된 모든 것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Sagan이 진실로 알고 있던 지식으로 간주될 수 있는 다른 하나의 미묘한 힌트를 그의 책인
The Dragons of Eden에서 얻을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인간종의 존재와 관련해서
렙틸리언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며, 그는 인간이 얼마나 많은 렙틸리언들의 측면을
보여주고 있는지 말하고 있는데, 예를들면 "냉혹한" 살인자와 같은 것을 예로들 수 있다.

그리고 다른 단서들은 그의 책인 M. C. Escher에서 삽화로 그려진 두명의 렙틸리언
이구아나들이 우주에 있는 3차원의 다윗의 별(Star of David)속으로 떠다니는 묘사로써 스며들어 있다.
여성의 페르몬(pheromone)과 이구아나 암컷의 페르몬이 화학적으로 일치한다는 것과
렙틸리언들이 왜 우리의 유전적 진화에 그렇게 흥미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이유가 여기에 놓여져 있다.
렙틸리언들은 우리들이 이해하고 있던것 보다 물리적, 정신적으로 더 많이 연관되어 있다.
물론 우리가 신화나 전설들에서 그들과 연관되어 있다는 부분을 포함하여
우리들이 렙틸리언 유전자의 후손이라는 하나의 사실을 인지한다면 그들이 인간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은 정당화 될 수도 있을것이다.
이와 같은 연관성은 찾아내기 어려운 렙틸이언 종족들이 인간을 대상으로 납치와 임상실험을
하는지에 대한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진실을 멀리서 가져와 숨기고 있는 Sagan의 책에서 언급하는 내용들을 이 글에서
인용하지 않는다면 위에서 논의한 논제들을 완료할 수 없을 것이다.
한번은 G.K. Chesterton이 다음과 같이 글을 썻다.

"당신은 외계의 존재나 돌발적인 규율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있지만 그들의 본성에 있는
규율로 부터는 자유로울 수 없다. 당신은 그들의 3가지 측면들로 구성된 삼각형의 감옥을
깨드릴려고 하면 안된다. 만약 삼각형의 감옥을 깨뜨리면 삶은 통탄의 결말을 맞게될 수 있다."

위에서와 같이 아래에서도
이 글을 처음에 시작할 때 언급한 것 처럼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렙틸리언들은 이 행성에서
인간들과 함께 공존하였다. 그리고 창세기에 렙틸리언들은 교묘히 도망을 쳤고
지구의 동굴과 같은 지역에서 잔존 하였다.

전세계 여러 지역의 전설들에서는 다양한 외모를 가진 신비스러운 존재들이 지하세계에
살고 있다고 전한다. 나는 렙틸리언이라는 존재가 선과 악의 두가지 측면을 모두 가지고 있고,
그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지하에서 살고 있으며, 지구의 어두운 틈새들과 대양의 깊은 곳에서
숨어 지낸다고 믿고 있다. 내가 내뱉은 말들을 지지해줄 수 있는 증거들은 최근에 보고된 내용들과
역사적 기록들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우주의 경이는 우리가 도달할 수 있는 범위 밖에 있음을 믿도록
미국정부는 사기를 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이해하는 것들은 서투른 NASA와
JPL(제트추진 연구소), 그리고 수많은 예산을 빨아먹고 있는 다른 우주 기관들의
독단적인 노력에 의한 것들이다.

이 행성의 표면에서 거의 50여년 동안 쥐실험이 지속적으로 진행 되었고
우리들은 이런 실험들이 탐험에 있어 궁극적인 길임을 아직도 믿고 있지만, 사실은 절대로 그렇지 않다.
공개적으로 보여지고 있는 우주탐사들은 그저 마술쇼에 불과하며, 그 이상도 아니다.
비유를 하자면 마술사가 사람들에게 자신의 오른손을 보라고 말하지만
그의 왼손은 다른 모든일을 하고 있는것과 같다.

공개적으로 보여지는 우주 탐사의 경우도 이와 마찬가지 이며, 만약 여러분들이 정말로 대단한 쇼를
보고 싶다면 당신의 머리위에 있는 것들을 바라 보지말고 발 밑으로 있는 것들을 바라봐야 한다.

지구내부의 조사는 지질 측량사들과 탐험가들이 알려지지 않은 황무지 같은 지역을
탐사하면서 시작 되었다. 그들은 가끔 동굴이나 동굴과 비슷한 장소를 찾아 인공 구조물이나
보물이 있다는 기대를 안고 깊은 곳으로 내려간다.
지구상에서 이렇게 움푹 파여진 깊숙한 오지들은 주로 해안선을 따라 발견되며,
발견된 위치들은 비밀로 유지되고 개개인으로 구성된 특정 그룹들이 이 지역에 있는 재산들을 구입한다.

이 지역을 구입한 사람들은 불법활동, 사교모임 또는 자신만의 여행을 이유로 여전히
이 지역을 이용하고 있다. 일부의 사람들은 위싱턴 D.C가 거대한 지하묘지 위에 의도적으로 만들어 졌고
특정한 프리메이슨과 같은 유사한 단체들이 국가를 통치하는 동안 이런 숨겨진 복도를
이용한다고 주장하며, 나는 이게 사실이라고 믿고 있다.
거대한 석유자원을 위한 내진기술들이 현대화 되고 또한 지질학적 탐사들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하탐사로 인해 역사의 흐름과 역사적 기록들에 반하는 더 많은 인공물들이 발견 되었다.
이런 인공물들은 미국지질 조사소(USGS)와 스미스 소니언 협회(역자주: Smithsonian Institution,
과학지식의 보급향상을 위한 학술협회, 1846년 창립)에 의해 수집 되었지만 그들은 대중에게
이런 사실을 감추었다. 그들은 연방정부의 관할을 벗어나 지구안에 존재하는 알려지지 않은
독립체들을 조심스럽게 연구 하였고 연구 결과들은 미스터리 하게 사라져 버렸다.

시간이 갈수록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는 고고학적 발견들이 계속 되었고 발견된 인공물들은
비인류 존재들이 나타남으로써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도 인지 되었다.
Kenneth Arnold가 날아다니는 UFO들을 처음으로 목격해서 주목을 받게된 것이
인공물을 연구한 과학자들이나 지질학자들에겐 그다지 놀라운 일은 아니였다.

Kenneth Arnold는 1947년 6월 24일에 자신의 개인 비행기를 타고 있는 동안 날아다니는
접시들을 목격했는데, 당시는 정부가 지하의 튜브셔틀(역자주: Tube Shuttle,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지하 시스템들을 연결하는 수송수단이며, 전자력을 이용해 음속에 가까운 속도를 냄)을 이용해
지하에 거미줄 같은 벙커 시스템들을 연결하는 공사를 시작할때 였다.

그들은 당시 냉전시대에 소련연방의 위협을 받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지표면의 구조물들을
붕괴시킬 수 있는 고도로 진보된 종족들과 거래를 하였다.
이 거래에는 정부의 생존을 보장받는게 최우선 이였으며, 또한 당시에는 평화를 목적으로 하는
지하 핵실험이 군에 의해 진행 되었다. 이와 관련된 계획들 중 하나가 플라세우어
(역자주: Plowshare, 미 원자력 위원회 주관 핵폭발의 평화이용 가능성에 대한 검토계획)
프로젝트와 같은 것들이다.

덜스기지 – 인지의 변화
1960년대 초반에 미국 뉴 멕시코 주에 위치한 덜스(Dulce) 기지의 남서쪽 48km 지역에 걸쳐
지하 핵폭발이 일어났었다. 이 핵폭발은 플라세우어 프로젝트를 전면에 내세운
Gassbuggy라는 프로젝트 였다. 당시 폭발은 덜스기지의 Black Book 프로젝트와 같은
일급기밀의 지하 터널에 사용하기 위한 변전소 건설을 목적으로 움푹 들어간 홈 또는 굴뚝같은 것을
만들기 위해 지하에서 핵폭발을 일으켰다는 주장이 최근에 제기 되었다.

덜스기지의 전직 보안요원 이였던 Thomas Edwin Castello에 따르면,
이런 특정한 지하도시들은 렙틸리언 외계인 뿐만 아니라 그들의 노동자들과 통상적으로 알려져 있는
그레이(Grey), 그리고 인간들에 의해 높은등급의 보안으로 운용된다고 주장한다.

또한 이 기지에서는 다수의 실험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험에는 기본적인 유전자에 관련된 것과 정부당국에서 공식적으로 실종 처리한 남성, 여성,
그리고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덜스기지에는 수많은 다른 종류의 특별한 실험도 진행하는데,
원자조종, 복제, 인간 오로라 연구, 진보된 마인드 컨트롤 응용 프로그램, 동물/인간 이종교배,
시각/소리 도청과 같은 실험들이며, 이런 실험들은 제한없이 진행된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오래전부터 인간들이 이런 지하도시에 거주를 했었다는 것이고 지하 도시들을
고안하고 디자인하여 최초에 정착한 존재들은 렙틸리언 이라는 가능성을 우리는 추측해 볼 수 있다.
고대 형이상학의 신성한 가르침이 의식적(ritualistic)이라는 것과 지능적인 존재들이
초자연적인 상징주의 속에 자주 포함되기 때문에 우리는 위에서 언급한 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덜스기지의 오리지널 평면도는 Thomas Castello에 의해 그림으로 그려져 1994년도에 알려졌다.
이 건물 구조도를 주의깊게 조사해 보면 건물은 극도로 잘 짜여져 디자인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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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by kellyskrazynews.blogspot.kr)

평면도를 수직으로 보면 마차 바퀴와 닮았는데 바퀴의 중심에 해당하는 중앙 허브에서 바퀴살들에
해당하는 복도들이 뻗어나가 밖으로 연결되어 있다.
중심지는 모든 기지의 중앙허브이자 보안구역으로 둘러 쌓여져 있고 또한 기지의 모든 층으로
확장되어 있는데 나는 이 중심지가 취약점 이라고 생각한다.

중심지에는 광섬유 통신과 전력선들을 포함하고 있을 것이며, 모든 층들과 수직으로
이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극도로 높은 보안을 요구할 것이다.
모든 통신 라인들과 전력라인들은 중앙지역을 향해 있고 중앙 지역에서는 상, 하층으로 연결되어 있는
층들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중앙지역은 모든 시설들을 최고의 보안으로 제어할 수 있다.

중앙지역에서 뻗어나가는 바퀴살과 같은 복도들은 5개의 다른 위치에 있는 엄청난 수의
실험실들로 이어져 있다. 바퀴살과 오각형 디자인은 서로 관련이 있으며, 덜스기지의 위쪽 디자인은
위싱턴 D.C에 있는 미 국방성(펜타곤)과 닮았고 복도와 벽들, 그리고 군인들의 휘장도
완전히 똑같이 생겼다. 복도에는 정확한 설명이 없고 이유를 알 수 없는 자석들 또한 정렬되어 놓여져 있다.

이 시설을 측면으로 봤을 때는 나무의 줄기와 같은 모양이며, 중앙 지역에서 나뭇가지 처럼
밖으로 뻗어나가는 복도들이 있다. 만약 나뭇가지와 같은 복도들로 이어져 있는 시설들이
과학실험실 이라면 이건 마치 선악과 나무(tree of knowledge)를 연상케 한다.
기지가 이런식으로 디자인된 것이 그저 우연의 일치일까?

이 기지의 모든 디자인은 호피 인디언(Hopi Indian)들이 사용하는 지하에 여러 개로 구성되어 있는
방들을 상기시킨다. 덜스기지와 같은 공포스런 시설들을 호피족들과 연관시킨게
다소 모진 짓일 수 있지만 구조가 비슷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전세계적 도처의 문화들은 이주기간 동안 자신들만의 건축 스타일을 가져오는 경우가 있는것 처럼
덜스기지를 최초로 만들었던 진보된 문명들도 그럴 수 있다. 만약 인간들 위로 렙틸리언들의
영향력이 있었다면 태고적 기록들과 신화들을 인간들은 믿었을 것이고
그렇다면 이와 유사한 지하 거주지들이 다른 지역에서도 존재하고 있을 수 있다.

만약 우리가 덜스기지와 유사한 다른 지하 거주지들을 찾아내어 렙틸리언/뱀 전설들과 연관지어 본다면
렙틸리언 지배자들과 덜스기지가 실제한다는 증거를 얻어낼 수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와 관련된 조사를 하기 위해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의 신비스런 땅으로 여행을 했었다.

호피 인디언 – 영적인 렙틸리언의 예제?
미국의 남서부 지역, 특별히 유타, 아리조나, 콜로라도, 뉴멕시코 지역에서 고대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문화들의 잔재들을 찾을 수 있는데, 바로 호피(Hopi) 인디언 부족이다.
호피족은 아리조나의 서북부에 위치해 있는 인디언 보호구역내의 넓고 평평한 언덕 꼭대기에서
공정하면서도 보수적이고 의식적인 삶을 살고 있다.
이들은 그랜드 캐년(Grand Canyon)의 서쪽 지역에서 최초로 발생했고 동쪽으로
서서히 이주해서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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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by crystalinks.com)

진보적 이였던 이전의 나바호(Navaho)족 국가에 둘러 쌓여져 있던 그들은 다가오는 "위대한 정화"
또는 수많은 사람들이 부르는 "폭로의 날"을 기다리고 있다. 호피 인디언들의 종교와 신화는
뱀의 숭배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또한 그들의 창세에 관한 전설에는 렙틸리언들 또는
뱀 사람들이 자신들의 혈통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전한다.

오늘날 호피부족의 조상들은 뱀 형제/연장자 형제들로 간주되며 그들의 의식 도처에서
렙틸리언들을 향한 숭배를 찾아볼 수 있다. 대부분의 신성시 되는 의식들은 지하에 있는
방에서 이루어지고 그들은 방울뱀이 자신들의 기도를 들을 수 있도록 그 방에서 뱀 춤을 춘다.
그리고는 방울뱀이 자신들의 기도를 지하세계의 신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황무지에 풀어준다.

호피족의 신화에 따르면, 그들은 개미사람들이라 불리우는 종족들과 함께 나란히 위대한
지하세계에서 살았고 개미 사람들은 오늘날 표준적인 그레이 외계인들로 간주가 되는데,
호피족들이 지지하세계에 있을 때 그레이들이 식량과 옷을 제공해주어 도움을 주었다고 전한다.
그리고 어느날 모계중심인 그들의 사회에서 거미 여신의 지도 아래 호피들은 Sipapuni라고 불리웠던
자신들의 동굴의 천장을 열어 속이 빈 대나무 죽순을 이용해 밖으로 튀어나가 위로 올라갔다.

그들은 곧 지표면에 도착했고 다른 새의 울음소리를 흉내내는 흉내지빠귀(mockingbird)가 날아와
호피족의 말을 따라했는데, 이 결과로 그들은 서로 다른언어를 사용하는 작은 그룹들로 나뉘어 졌다.
이건 바벨탑의 이야기와 아주 유사하다. 그 이후 며칠이 지난 어느날 그들이 지하세계를 나와서
여행을 하는 동안 대단히 밝고 빛나는 별 또는 우주선으로 보이는 것이 그들이 있던 하늘에서 나타났고
호피족들은 그 별을 신이라 여겼고 또한 그 별이 가는 곳으로 따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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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ke People, image by crystalin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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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 People, image by crystalinks.com)

그 후 하늘을 가로질러 따라오던 별이 멈추었을 때 일부 호피족들은 거기에 정착을 했고
빛나는 별이 이후에 다시 나타났을 때 다른 호피족들은 그 별이 멈출 때 까지 따라갔으며,
그 별이 또 다시 멈추었을때 다른 호피족들도 거기에 정착했다. 이런식으로 호피족들의
정착은 계속 되었고 이 신화가 그들이 이땅에 정착하게된 기원이라고 한다.

Kincaid라는 사람이 54년 전에 그랜드 캐년에 있는 콜로라도 강에서 작은 보트를 타고
혼자서 여행을 하다가 호피 인디언들의 지하세계 또는 Sipapuni로 간주될 수 있는 장소를
발견하지 못했다면 호피족의 창세신화는 공상이나 상상의 이야기로만 치부 되었을 것이다.

이전에는 결코 언급된 적이 없는 대단한 이야기
1909년 3월 12일 아리조나 Gazette 신문에서 G.E. Kincaid라는 이름을 가진 남자가
와이오밍(Wyoming)에서 콜로라도 강까지 보트를 타고 리프트를 완주 했다는 기사가 실렸다.
그는 자신의 여행을 즐겼으며, 다가오는 겨울에 다른 콜로라도 강으로 갈 계획이라고 말했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발견한 것을 우편을 통해 스미스소니언 협회(Smithsonian Institution)에 알렸는데,
그 이후 그는 "흥미로운 인공 구조물들"의 일부에 대해 언급을 했었다.

그 후 약 3주뒤인 1909년 4월 5일에 아리조나 Gazette 신문의 일면에 Kincaid가 발견했던
고고학적 유물들에 관해 인터뷰한 기사가 자세히 올라왔다. 그가 발견한 것은 분명한 인공물 이였고
전세계의 역사 전반에 걸쳐 가장 중요한 고고학적 발견으로 간주될 수 있는 것이였다.
그의 인터뷰는 꽤 길고 자세 했는데, 나는 그가 발견한 유물이 우리들의 연구에 있어
아주 중요하다는 사실을 계속 반복하고자 한다.

Kincaid는 대피라미드(Greate Pyramid)와 정확히 동일한 피라미드가 놓여져 있는
거대한 지하도시를 당시 그랜드 캐년에서 발견 하였다.
거기에는 기원을 알 수 없는 고도로 진보한 문명이 거주했던 흔적과 부처, 상형문자로 기록된 미이라들,
동양인, 이집트인, 중앙 아메리카인들의 기원이 기록된 몇몇 유물들도 발견 하였다.

S.A Jordan 교수를 선봉으로 구성된 스미스소니언 협회의 고고학 팀은 지하 도시가 있는 곳으로 갔고
당시 수백개의 방들이 발견 되었다. 거기에는 주거하기 좋은 작은 방들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수백미터의 지름을 가지는 거대한 방들도 일부 있었는데, 당시 고고학팀의 추측으로 큰 방은
약 5만명의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는 크기였다고 한다.

Kincaid는 당시 "그들이 방해 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말했기 때문에
그 뒤 지하도시의 위치는 베일에 가려져 비밀로 부쳐졌다. 그는 그 지하도시가 Crystal 개울에서 북쪽으로
약 67km 지점에 있다고만 밝혔으며, 다음날 그의 인터뷰가 아리조나 Gazette 신문에 다시한번 실렸는데,
원래 한번 실렸던 기사는 3년 이내에는 다시 싣지 않는게 원칙 이였지만 그가 발견한 내용들은
대단한 발견이였기 때문에 같은 신문에 다시한번 게재 되었으며,
이 발견으로 인해 비밀과 음모의 바퀴가 돌아가게 되었다.

덜스기지와 Sipapuni, 그리고 렙틸리언과의 연관성
우리는 렙틸리언들과의 연관성과 관련된 3가지의 중요한 단서들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첫번째는 Sipapuni의 건설자 또는 석공에 관련된 것이다. 그랜드 캐년에서 5만명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거대한 방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집트 기자(Gizeh) 지역의 대피라미드를 만든
석공에 견줄만한 사람들이 필요하거나 아니면 돌로 요새나 사원을 만들 수 있는 지구상에서
결코 흔하지 않은 기술을 가진자가 필요했을 것이다.

Kincaid가 언급한 요새와 같은 고대 지하도시가 서력기원(Christian era)보다 훨씬 이전의 시대에
만들어진 것 같다고 말했었다. 그렇다면 그때 당시에 이집트의 대피라미드도 같이 만들어진 것일까?
아니면 동일한 그 누군가가 전세계에 걸쳐 이례적인 건축물을 만든 것일까?

이 질문에 관해 위에서 언급한 내용들이 절대적이면서 판타스틱한 "우연의 일치"라는
한가지를 알게 된다면 더 많은 흥미를 가져오게 된다.
여기서 잘 알려진 연구가들과 고고학자들의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가 진지하게 추측할 수 있는 것은
이집트의 대피라미드는 최초의 지중해인(Mediterranean)과 여행자들 이였던 페니키아인(Phoenician)들의
노동력을 바탕으로 수메르의 렙틸리언 신들의 감독하에 만들어 졌다는 것이다.

그럼, 피라미드 건설에 동원된 인력이 페니키아인들 이라고 한다면 그들이 거주했던
피닉스(Phoenix)에서 그리 멀지않은 아리조나에 거대한 지하도시가 있다는 것은
또다른 하나의 우연일까?

두번째는 단서에 관한 것인데, Kincaid가 호피족들의 전설에서 나오는 Sipapuni와 같은
거대한 지하도시를 발견 했을 때 그 도시의 구조가 덜스기지의 구조와 유사 하다는 것이다.
당시 Kincaid는 자신이 발견한 지하도시의 구조를 "매머드 같은 방들이 바퀴살 처럼 복도로 뻗어져
나가있다"라고 묘사했었다. 덜스기지도 이와 동일한 구조이며, 이와 같은 지하시설들은
원래 렙틸리언 종들이 점령 했음을 추측해볼 수 있다.

세번째로 가장 중요한 사실은 덜스기지와 아리조나에서 발견된 거대한 지하도시는 모두
렙틸리언들과 관련되어 있다는 부분이다. 자신이 덜스기지의 전직 보안 요원이였다고 주장하는
Thomas Castello는 덜스기지 내부에는 비인간 그레이 사령관들이 있었고 그 보다 키가 크고
동공이 세로로 갈라져 있는 렙틸리언 생명체도 있었다고 주장한다.

또 한편으론 호피족의 신화와 구두로 전해져 오는 이야기에서 그들의 선조들은 뱀과 같은
형상을 가진 것으로 묘사되며, 지하세계의 통치자 였다고 전한다.
호피족과 덜스기지를 각각의 관점으로 보면 매우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다른점 이라면 전자는 역사에서 파생된 것이고 후자는 현재라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해 보면 지하기지들과 도시들에는 3가지의 중요한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첫째는 그들 모두 거대한 지하도시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고
둘째는 지하도시들의 구조가 모두 유사하다는 것이며, 세번째는 이 모두가 렙틸리언 지배자들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럼 이 모든게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면 베일에 가려진 무언가를
드러내는 시발점에 우리가 있을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지난 3년여 동안 치열하게 연구를 진행하고 그랜드 캐년으로 현장탐사를
나가본 결과로 볼 때 호피족들이 말하는 Sipapuni는 Kincaid가 1909년에 발견간 지하도시와
동일하다는 것이고 나는 그렇게 믿고 있다.

나는 1909년 당시 이례적인 활동이 있었다는 물질적 증거를 확보했다.
그리고 Kincaid의 발견은 호피족의 예언을 지지해줄 수 있는 새로운 해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최근에 발견된 이러한 증거들은 보안을 목적으로 하는 미국의 몇몇 주요 인물들에게 전달 되었으며,
이런 발견에 관련된 더 자세한 보고들이 작성되어 가까운 미래에 대중에게 알려질 것이다.

요약
 
다양한 루트로 모여진 축적된 증거들은 인간과 렙틸리언 사이에 연관관계가 있음을 말해준다.
그리고 전세계에 걸쳐 이 땅에서 살고 있는 원주민들의 신화와 역사의 기록들 역시
렙틸리언들이 실제함을 입증해 준다. 덜스기지와 호피족의 Sipapuni와 같은 지하 도시들은
미국의 남서부에 실제로 존재하고 있고 이 도시들이 렙틸리언들에 의해 만들어 졌다.
그리고 경험자들은 해부학적으로 렙틸리언의 형태를 한 비인류들과 접촉을 했었다고 묘사하며,
우리 인간의 뇌가 파충류에서 진화를 시작했음을 상기시켜 준다.

이런 렙틸리언 형태의 영향력은 상징화 그 이상이다.
렙틸리언들은 지금 지구에 있고 또한 항상 존재해 왔었다.
만약 우리가 우리들의 내면에 존재하는 렙틸리언 이미지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어떻게 그들이 우리를 향해 이용해 왔는지 인지 한다면 우리가 물리적으로 그들과 다르다고 하더라도
우리와 그들은 태초에 동일한 본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언젠가 알게 될 수도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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