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외계인들이 모두 알것이라 생각하고 그들이 하는 말을 마치 예언처럼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는것같습니다.
제가 그들과 대화를 해본바로는 그들도 아직 잘 모르는게 많다는것입니다.
다만, 그들의 수명이 길고(평균 900살) 자신과 동일한 육체를 배양하여 뇌의
해마를 이식하여 생명을 유지하고 있기때문에 몇천년을 살 수 있고 ,
방대한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예견을 하는것이라합니다.
하지만, 보통은 900살이면 자연의 법칙대로 죽는다고 하구요,
새로운 육체를 얻을 수 있는 자격은 일부에 국한되어있다고 합니다.
주로 지식인이나 과학자, 예술가, 기술자등이고 본인이 원치 않는다면 육체이동을 거부하고 자연사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와같이 뇌를 이식하여 육체이동을 하는건 우주법칙에 어긋나는 행위라고 합니다.
모든 생명체는 출생과 죽음을 통해 영적인 성장을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육체이동은 영적인 성장을 포기한 선택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타인을 위한 희생이라고까지 합니다.
그런데 일부 외계인들은 영적인 성장은 완전히 포기한채 종족 전체가 육체복사를 통해 영생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이들은 영생을 미끼로 종족을 통솔하며 반역자는 죽음으로 다스린다고 합니다.
제가 만난 외계인들은 금성에 살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지구에 살았었는데 금성으로 지구인 일부가 피신을 했다고 합니다.
태양계에는 다양한 인간이 살고 있는데 오래전 아눈나키가 태양계 에서 생태계 실험을 시작할때,
라이라에서 인간의 유전자 샘플을 가지고 와서 태양계에서 실험을 했다고 해요...
오랜시간에 걸쳐서 창조에 창조를 거듭하고 마치 기계 업그레이드 하듯이 신제품을 만들듯 인간을 계속 업그레이드 해왔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인간이 아눈나키들에 반기를 들고 대항하기 시작하면서 큰 전쟁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그전까지만해도 인간에게 그들은 신으로 모셔지고 있었는데 아틸란티스 문명이 반기를 들었다고 해요.
이때 다른 외계종족 레무리아인들이 아틸란티스 인들을 꼬셨다고 합니다.
(꼬셨다는 말을 어떤단어로 써야하나 하다가 제 어휘력이 딸려서 고민끝에 꼬셨다는 표현을 씁니다.)
... 쓰려니 정말 긴 얘기가 되네요. 함축해서 쓰려해도 너무 방대합니다.
오늘은 이만 줄일께요... 앞뒤 안맞는 이야기지만 전달이 잘 되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지구에 찾아오는 외계인 종족들은 크게 몇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그냥 놀러왔다가 관심갖고 별다른 사심없이 지켜보고만 있는 종족
- (확인된것만 수천종족)
2. 지구인들에게 거짓말을 하여 그들의 자리(영역,땅,거주)확보를 하기위한 종족
- (수백종족)
3. 과거 지구인들에게 신으로 군림하던 종족들간의 지구쟁탈전 힘겨루기 상황
- (수십종족)
4. 태양계 외계인들로써, 지구및 태양계를 다른태양계 외계인종족들로부터 지키려는 종족
- (수성인,목성인, 금성인,화성인,토성인등)
즉, 태양계에 있는 태양계 인간종족 말고는, 다른 태양계나 다른행성계에서 온 종족들은
거의 대부분 악한 마음을 품고 지구에 찾아온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아눈나키, 레무리아, 플레이아데스인들, 제타인등이 가장 활동이 활발하며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자신들을 은하연합이라고 하면서 지구인들을 도와주는것처럼 대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외계인 종족간 그들끼리의 전쟁은 너무 큰 행성간 전쟁으로 커질 수 있어서 직접적인 충돌은 모두 피하고 있고,
대신 지구인을 이용하여 지구의 역사, 사회, 경제등을 조정하여 간접적으로 자신들의 위치를 확고이 하여 지구를 차지하려 한다고 합니다.
크게
아눈나키인들은 유태인을 이용하고 있고,
제타인은 한때 이집트권에 있다가 요즘은 영국과 미국, 캐나다등을 이용하고 있고,
플레이아데스인들은 독일 및 유럽을 이용하다가 지금은 세계전역으로 넓혀가고 있고,
레무리아인들은 한국, 중국등을 이용하고 있으며,
일본도 어떤 종족이 관할하고 있는데 그 영양력이 점점 약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2차대전 당시 레무리아인들이 한때 일본을 이용했었다고 합니다. 그때 제타인들에게
밀리고 난 후 일본은 아예 손 떼었다고 해요... 일본은 원래 한반도에서 건너간 한인들이랍니다.
그런데 서양사람들이 일본으로 들어가면서 잡종이 되어 혼혈투성이라고 합니다.
일본은 정확히 어떤 종족인지 기억이 안납니다. 다음에 다시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영향력이 상당히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을 가장 조심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도 그들의 영향권에 침투되었는데 ,
레무리아인들의 견제가 심해서 아직까지는 평행 상태라 합니다.
레무리아인들이 고구려 탄생에 있어 단군왕검 창시 배후의 신적 존재라고 하구요
레무리아인들은 1차대전 당시 플레이아데스인들을 도와 아눈나키 종족의 확장을 막으려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플레이아데스인들과 협정을 맺고 도운게 아니라 단지 아눈나키의 저지를 위해 도왔다고 해요...
주로 중국 및 한반도에서 터줏대감 노릇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그들이 한국에게 있어서 좋은 종족은 아니라고 합니다.
단지 한국인을 이용하여 지구를 차지하는데 그 목적이 있을뿐, 한민족에 대해 애착같은건 전혀 없다고 합니다. 단지 이용할 뿐이래요...
1950년 플레이아데스인들이 아시아권 장악을 위해 김일성을 이용하여 북한을 장악한 후
남한과 중국으로 확장하려 할때 제타인들이 주축이 되어 다른 외계종족들이 이를 저지했다고 합니다.
남한은 아직 제타인들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레무리아인들이 한반도에서 제타인들을 몰아내려 애쓰고 있다고 합니다.
* 우리 지구인을 돕는 외계인은 태양계에 거주하는 외계인들 뿐입니다.
.* 히틀러는 제타인이 보냈다고 합니다.
* 공자,맹자,격암,노스트라다무스,모세등은 누가 보낸게 아니라 그냥 지구인이랍니다.
* 예수,부처보다 높은 경지의 인간이 지구에서 나온답니다. 그중 하나가 람봄존이랍니다. 그 수는 정확히 산정되어있지 않고, 수많은 윤회를 통해 영혼자체가 경지에 올라야한답니다. 이들은 누가 보내는 개념이 아니라, 지구에서 수백만년을 윤회하여 자체적으로 나오는 토종영혼들이랍니다. 이들은 결코 외부 외계인들이나 종교, 다른차원계등 어떠한 도움없이스스로 깨어난다고 합니다. 이들은 지구변혁기에 초능력을 행사하거나 기적을 행사하는 따위의 일은 하지 않고 그저 인류에게 새로운 지식을 전달하고 지도자가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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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고는 없다고 합니다. 인디고는 플레이아데스 외계인들이 인간을 꼬시기위해 인간의
심리를 자극하기 위한 하나의 수법으로 만들어진 허구라 합니다. 그들을 단지 믿고 따르면
인디고의 명함을 준다고 합니다.
* 외계인들이 지구인들을 꼬시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인간의 "지혜"라고 합니다.
인간이 똑똑해질수록 다루기가 어려워진다고 합니다.
이미 지구인들 앞에 "신"으로 나타나는건 포기했다고 합니다.
"친구"로 다가가서 나중엔 결국 "신"으로 군림하려 할것이라고 합니다.
* 지구에서 부처와같은 존재들이 나오게 되는것(앞으로예정) 자체가 외계인들에게는 상당히 자존심 상하는 일이라 합니다.
이미 지구에 올정도의 과학력을 가지고 있는 외계인들은 이미 "영적인 성장"은 포기한 자들이기 때문에 더욱 못마땅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깨닫기 전에 그들은 반드시 마지막 큰일을 벌일것입니다
* 달은 아눈나키 종족이 지구를 감시하기 위해 만든 인공행성이라고 합니다.
한때 달을 태양계 연합에서 탈환한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모든 외계종족들이 전초기지로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금성인들도 달에 기지가 있다고 합니다. 외계종족들은 달 뒷면에 위치하고 있고, 태양계종족은 전면, 후면 안가린다고 합니다.
* 태양계 인간외계인들은 지구 각 국가지도자들의 접촉이 어렵다고 합니다.
이미 외계종족들이 거의 모든 지역을 장악을 한 상태라고 합니다. 오히려 지구 지도층으로 부터 나쁜외계인 취급을 받는다고 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지구인들에게 나쁜외계인으로 낙인이 찍힐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의 비행선이 사진에 찍히는것을 주의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종족외계인들도 마찬가지 이유로 사진에 찍히는것을 주의하여 피하거나
빛을 발광하여 자신들의 비행선이 사진에 찍히는것을 꺼려한다고 합니다.
반면 플레이아데스인이나 일부 외계인들은 지구인과 같은 인간형상을 하고 있으므로 오히려
이를 이용하여 모습을 노출하여 사진에 고의적으로 찍힌다고 합니다.
종족별로 비행선 모습이 대체적으로 비슷하여 비행선만 봐도 종족을 구분할 수 있다고 합니다.
파충류외계인으로 불리우는 렙틸리안은 이미 멕시코, 브라질등 남미를 장악했구요, 미국에 상당히 많은 수가 인간의 형상으로 가장한채 침투해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미국의 지도부가 렙틸리언이라는 충격적인 내용인데요, 부시일가가 그렇다고 합니다. 케네디 암살도 렙틸리언짓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타인들과 미국이 협상이 어렵다고 합니다. 제타인들이 광우병인자를 소들에게 심어놓아 미국경제를 훼방놓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합니다. 렙틸리언은 체형이 인간과 비슷하여 인간의 형체로 변형이 용이하다고 하구요, 그들이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조직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이 조직원들이 모두 외계인은 아니구요, 조직원의 대부분은 인간이라고 하는데, 누가 외계인인지는 밝혀내기 어렵다고 합니다. 외계인이 그들속에 숨어있다면 대부분 인간형 외계인이나 랩틸리안이라고 합니다. 이중에는 태양계 외계인(금성인포함)도 숨어있다고 하는데 금성인이 그 안에 숨어들어간 이유는 조직의 와해를 조장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이건 비밀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조직에서 다른외계인이나 의견을 달리하는 자가 발견될시 죽음을 당한다고 합니다.
일루미나티나 프리메이슨조작은 비밀단체로 조직원들은 외계인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이익을 챙기는 집단입니다. 서로 내통하는 외계인종족이 제각각이어서 이해관계가 상당히 얽혀있고 구성원들은 자신이 어느 외계인종족의 편인지 내세울 수 없기때문에 거의 중립성을 지키고 있고, 다만 외계인들과 거래를 하고 소통하며 이를 비밀로 지키고있는 단체라 합니다. 단체 내부에는 실제 외계인들이 숨어들어가 있는데 찾아내기 어렵다고 합니다. 일루미나티 조직은 초기에 아눈나키(여호와를 주축으로 한 외계종족)를 견제하기 위해 조직된 단체라고 합니다. 아눈나키의 세력이 커져서 이를 견제하려 여러 외계종족들과 인간들이 결사대를 조직한게 시작이라 합니다. 일루미나티 조직은 내분에 의해 와해되어 해체되고 잊혀져가다가 이는 프리메이슨 조직으로 다시 거듭나며 오늘날까지 존속되오고 있다고 합니다. 911사건은 프리메이슨 주축으로 제타인과 함께 유태인을 이끄는 아눈나키세력을 견제하기 위한 합작품(?)이라 합니다.
파충류 외계인 랩틸리안으로 다시 돌아와서... 랩틸리안은 외계혹성에서 온것이 아니라, 지구 내부에 오래전부터 살아오던 지구 토종 종족이라 합니다. 공룡시대가 그들의 절정기였지만, 다른 태양계밖 외계인들에의해 멸종되다시피되어 그당시 직립보행을 하던 이들(당시에도 과학발달이 상당했다고함)은 바다속, 땅속으로 피신하여 살아왔고 그 수는 거의 멸종위기라고 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원래 지구의 주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하속을 벗어나 지상으로 나와 살기위해 그동안 상당히 노력했다고 하며, 외부외계인들과의 줄다리기를 계속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 역시 이미 지구를 장악한 인간을 이용하여 지상에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사악하지는 않고 다만 인간과 더불어 함께 살고자 한다는데 .. 금성인들도 사실 그들을 100% 신뢰하진 않는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잡식성이고 언제라도 인간을 가축정도로 만들어 먹거리로 할 수도 있기때문이라 합니다. 그래서 금성인들은 더더욱 태양계내의 외계인 말고는 모두 믿지 말라고 하는것입니다. 랩틸리언은 지구에 살지만, 그들도 100% 믿지는 말라고 강조하며, 다만 그들과 협력할 필요는 있다고 합니다.
상당히 많은 것들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국면입니다. 즉, 지구는 조만간 새로운 차원(?)으로 들어서면서 많은 사람들이 각성을 한다고 합니다. 매우 중요한 변환기이며, 각성을 하면 영적인 성장의 속도가 매우 빨라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억지로 가부좌틀고 앉아서 명상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수많은 윤회를 통해 겪어온 경험과 영적 성숙 정도에 따라 각성하는것이지, 지금 한 생애 단기간에 노력해서 쉽게 되는게 아니기때문에 누가 각성할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합니다. 금성인들은 그동안의 인간들의 윤회과정을 data base화하여 보유하고 있어서 누가 가능성있는지 정도는 파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오해하지마세요.. 영혼생성기부터 모두 기록된건 아니랍니다. 그리고 모든 인간도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