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이슬람 최대 명절 '이드 알 아드하'(희생제) 이후 터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로이터통신은 28일(현지시간) 터키의 이날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2만2291명, 사망자수는 76명이라고 보건 당국을 인용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