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발생 1662명·해외유입 48명
국내발생 1주간 일평균 1521.3명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일 기준 1710명을 기록했다. 전날 1674명에 비해 36명 소폭 증가했고, 지난해 1월 코로나19 유입 이후 네 번째로 신규 확진자가 많았다.
3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10명으로 나타났다. 이중 국내발생은 1662명, 해외유입 사례는 48명이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730093039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