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창원] [앵커]
경남에서는 창원과 김해를 중심으로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9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함안군은 김해와 함양에 이어 내일부터 거리두기를 4단계로 높입니다.
보도에 박기원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