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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06 늦었지만
게시물ID : voca_63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징징이는훌쩍
추천 : 0
조회수 : 6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07 01:06:06
오늘 하루 역시나 늦게 일어났고 항상 일어날때마다 들리는건 누가 흉봐서 그걸 알아버린 내용
잠이 덜 깬상태에서 밥을먹었다 난 아침점심저녁 다마싯쪙
밥을다먹고 홈플러스를갔다
동생이 한밤의스파이크 가 가지고싶다하여 할머니께서 돈을주셨다
난 그돈으로 동생이 원하는 장난감을사러갔다
날씨는 대박 완전대박 뜨거웠다
홈플러스를 가서 장난감을 고른후 바로나와서 피시방을갔다
한시간쯤?했나 여동생(역시친척)에게 전화가왔다
액정필름을 사오란다 난 알겠다하고 다시 게임에 열중하였다
20분후 또 전화가왔다 언제올거냐고 닦달이다
난 더하다간다하고 끊엇다
얼마가지않아 또왔다 하.....그러다보니 게임도 질렸다
액정필름하나를사고  내 폰케이스도 하나샀다
하늘색 팽귄실리콘 귀엽다 시원하다 라는 느낌이든다 꼭 뽕따같다
다사고 집으로가는길 갑자기 생각이났다 강아지 약을 사가는것
좀 삥~돌아서 약을사고 집으로왓다 강아지가 반겨준다
집에오니 갑자기 속이 메스껍고 어지럽고 두통 설사 알고보니
더위를 먹은것이였다 아마 28도였다지...
아무튼 난 배가고파 그런줄알고 카레의 재료와 빵을사러갔다
심부름중 너무 속이안좋았다 집에와서 빵을먹으니 조금 나아지나싶다니
그대로였다 그냥 누워서 쉬다보니 괜차느아졌다
아 !강아지 사룔사오는것을 깜빡하여 누워있다가 찐감자를 된장에 찍어먹고
사료를사러갔다 사서오니 오늘은 일을 가야하는날이라고 이모가 알려주셨다
그런와중 동생이 태권도를마치고 와서 장난감을뜯어 나와함께 잠깐놀았다
이모부가오셨다 일가야한다고 하였다 카레를 흡입하고
소화도안시킨체 현장에도착하였다 수도배관작업이였다
철근이있어 고생을했지만 그래도 할만했다 하는도중 자제가 없어서
시간을많이끌었다 6시에가서 12시쯤 집에왓다 피곤하다 
오믈일기 급하게 끝을내갰습뇨다

오늘의 느낀점
눈치있게 행동해도 욕먹을것이니 항상욕먹는다고 생각하고 삐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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