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충북대·지놈인사이트 연구팀 "폐 손상 조절 방안 제시"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국내 연구진이 폐 손상을 일으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면역세포의 기원과 특성을 밝혀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의과학대학원 박수형 교수팀이 충북대 의대 최영기 교수, 지놈인사이트 이정석 박사팀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의 과잉 면역반응에 따른 폐 손상을 조절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고 4일 밝혔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804130007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