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카페·목포 외국인선원발 등 확산 지속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전남에서 서울 확진자와 여행을 다닌 친구들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5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10명의 추가 확진자(전남 2090~2099번)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여수 4명, 진도 3명, 목포 2명, 영암 1명이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805140619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