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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데까지 갔네.
게시물ID : sisa_4414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론냠냠
추천 : 13/3
조회수 : 55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9/26 01:46:36


어떻게 오유시게에서
니편 내편소리가 나올수있지?

그대로 받아쳐 보죠.
명분에 입각해 '정도'를 말할거였다면.
적어도 명분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패악질은 하질 말았어야하는거고.

그게 지금 당신들이 말하는
'내편'에 독이 되어 
고스란히 돌아가는겁니다.


정확히 바로그게
'니편'이 원하는거구요.


본질적인 문제죠 이건.
상황의 유불리를 따지기 이전에
실상을 정확히 보세요.


니편내편.
파쇼에찌든,
개잣같은 소리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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