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 알겠어. 그 사람들은 어떻게 생겼어? 우리처럼 생겼니?
BK: 글쎄요... 사람같지만 정확하진 않아요.
ES: 우리와 같을 수 있고 그렇지 않을수 있답니다.
KC: 사람같지 않다라...
BK: 하지만, 그들은 일부 다른 모습이였어요.
ES: 대체적으로 비숫하지만, 다른 부분이 있다네요.
KC: 그들이 다른건 어떤거야?
BK: 좀더 덩치가 있고(Bigger), 키가크고(Taller), 강해요.(Stronger).
KC: 그렇구나. 그럼 보리스카 넌 어때? 너도 다르게 생겼니?
BK: 물론 달라요.
KC: 그럼 어떻게 생겼어? 네가 아는데까지 그려볼수 있겠니?
BK: 아뇨. 기억이 안나요.
KC: 그렇구나.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여기 지구의 사람들.
KC: 그들은 빠르거나, 혹은 늦거나, 아니면 현명하다 든지..
BK: 글쎄요..
KC: 진실을 말해보렴, 여기 사람들에 대한 진실을..
NK: 지금 지구에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말해봐.
BK: 전 나쁜 사람들에 대해 얘기하는걸 좋아하지 않아요.
KC: 그럼 좋은 것을 얘기해볼래?
BK: 그럼요. 사람에 따라 다른데, 만약 사람들이 어떤 중요한 것 때문에 돈을 투자하거나 도움을 준다면,
예를들어 만약 전쟁이 있다면, 거기에 사람들이 새로운 장비를 위해 투자를 한다면 전쟁을 막거나 도움을 줄 수 없어요...
그들은 아프거나 걷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기금을 마련해야 해요.
ES: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건데, 일부 사람들은 정말 좋은일을 할수 있다고 하네요.
그들이 전쟁을 원치않고 몇몇 기술들을 만들수도 있고, 전쟁을 막기위함이나 아이들을 돕기위한 기술을 위해 기금을 마련하는
그런 사람들을 말하는거죠. 이것은 좋은것이라고 하는군요. 더불어 좋은 재단을 만들어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을
도와야 한다고 합니다.
KC: 그렇군요. 그럼 처음에 얘기했었던 기차에 대해 물어봐 주세요. 그때 할아버지, 아니면 교수님 같은 좋은분이 나쁜사람을
만났다는 느낌을 받았는지?
BK: 솔직히 전 아무것도 느낄 수 없었어요.
NK: 간단하게 말해드리렴. 어떤걸 그때 느꼈다든지 아니면 네가 느끼는거를 말야.
BK: 엄마. 내가 어떻게 알았어? 난 정말 못느꼈는데… Vladislav 교수님이 매우 큰소리로 얘길 하셨어.
아마 그때 아파트 전체가 다 들었을거야.
NK: 네가 그때 말한거에 대해서 무슨 생각이 들어? 네가 느끼는 모든거를 말야..
KC: 보리스카에게 말해주세요. 우리가 하는 일들은 세상에 도움을 주기위한 것이라고 말이죠.
(보리스카와 그의 어머니가 얘기를 함)
ES: 잠시만요. 지금 그들은 엄마와 아들의 관계로 얘길하고 있네요.
KC: 보리스카가 우리가 촬영하는 비디오가 사람들에게 교육을 하기위해 사용되는 것이라고 만약 이해를 하고 있다면...
다른 행성으로 부터의 사람들이나 전쟁을 막기위한 것이라든지 아니면 다른 차원의 존재들과의 소통을 증가시키기 위한 것이라구요.
이걸 얘기를 좀 해주세요.
ES: 네.
KC: 이분들은 이 영상들을 인터넷에 올릴거야. 이것은 사람들이 다른종족들의 문명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일반적으로 말야.
사람들이 전쟁을 중단하고 서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공정하게 제공하는 웹사이트가 있어.
이것은 다른 사람들과의 전쟁을 막을 수 있단다.
(보리스카와 그의 어머니가 계속 얘기를 함)
NK: 전쟁은 수많은 사람들을 죽게하고 피를 흘리게 한답니다. 이것은 비단 지구뿐만이 아니라...
BK: 화성이나 다른 은하계로부터도 마찬가지에요.
NK: 그럼 보리스카, 목성이나 토성 프로젝트에 대해 말씀을 드려보렴.
BK: 엄마 고마워요. 이 프로젝트는 명확하지가 않아요.
ES: 이 얘기들은 이미 했다고 그의 어머니가 말씀 하시네요.
예를들면, 이런 피를 많이 흘리는 전쟁은 지구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죽게하고 화성도 마찬가지 랍니다.
그래서 이런 전쟁은 나쁜것이고 보리스카의 어머니는 토성프로젝트에 대해 얘길 해보자고 하신건데,
보리스카가 그의 어머니께 얘기하기를 "음 엄마. 이 프로젝트는 모두를 위해 좋은게 아니에요. 나쁜측면이 있어요." 라고 말이죠.
제 생각엔 이 주제를 가지고 얘길 하는게 좋겠네요.
NK: 너무 조용하게 계시지 말아주세요..
ES: 너무 조용히 안계셔도 된답니다. (웃음)
NK: 보리스카, 넌 모든걸 얘기하지 않았잖아. 수백만년전의 화성에서의 얘기를 해줘야돼.
BK: 아..엄마..
ES: 네가 이 프로젝트에 대해 아는대로 얘길 해보렴. 이 프로젝트는 화성에서 준비된거니? 실제적으로 최근에 어떤걸 알려줘보렴.
KC: 화성에서의 프로젝트가 뭔지, 무엇에 관해 얘길 하고 있는건가요?
BK: 정확히 어떤 프로젝트요?
NK: 목성 프로젝트 말야. 화성인들이 원했던...
BK: 그건 확실히 이해하고 있는데요. 그들은 어떤 에너지류가 포함된 캡슐을 실어 날랐어요.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ES: 목성 프로젝트?
NK: 네.
BK: 그들은 목성을 두번째 태양으로 만들기를 원했어요.
ES: 어떤 종류의 프로젝트인거야? 그들이 목성을 두번째 태양으로 만들길 원했구나. 그리고 그들은 어떤 캡슐을 실어 날랐고...
KC: 그들이 어떤걸 이용했나 본데요...
ES: 캡슐이죠.
KC: 그런데 목성에는 왜 간거야?
BK: 그들은 캡슐에 어떤 종류의 에너지를 담았어요.
KC: 음. 목성을 폭발시키기 위해?
BK: 폭발을 위한건 아니고, 목성에 의해 흡수가 되었어요.
KC: 그렇구나.
BK: 그것은 폭발을 위한게 아니라 흡수되기 위한거에요.
KC: 흡수.. 알았어. 그 에너지로부터 어떤일이 있었어? 목성은 2번째 태양이 안됐잖아.
BK: 그런 캡슐들이 부족했어요. 화성인들은 그런 캡슐이 충분했고 매일 목성으로 가져갔죠. 하지만, 화성에 전쟁이 있었어요.
KC: 이 전쟁에서 그들이 사람들을 어떻게 죽였어?
BK: 무기로요.. 저는 말 못하겠어요.
ES: Dr. Vladislav Lugovenko (VL) 교수님과 연관성이 있습니다. 교수님이 보리스카로부터 들은 동일한 정보를 가지고 계세요.
그리곤 그 이후 책으로 만드셨죠.
VL: 무기로는 Vedic 소스를 사용했다는 것을 확실히 말했고, 다른 역사를 기록한 문서에 따르면 화성에서는 수천년동안
은하전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시대에 우주적 관점에서 더 개발이 되었으며,
자궁(Womb)과 같은 우주선속에 또다른 작은 우주선들을 실어 날랐다고 합니다.
KC: 보리스카, 우리가 알고있는 범위에선 네가 지구로 왔다는거야. 알고있니?
BK: 이것은 영혼들의 환생(Transmigration of Souls)이에요. 전 죽임을 당했고 모든 사람들이 화성에서 죽임을 당했어요.
화성에는 영혼들이 많지 않아요. 그들은 영혼을 끌어들이기 위해 어떤 특별한 돌을 사용해요.
KC: 그럼 네 영혼이 돌로 들어갔니?
BK: 그들은 아마 돌을 깨뜨렸을거에요. 그리고… 단지 제 영혼 뿐만 아니라, 거기엔 수많은 영혼들이 있었어요.
죽었던, 죽지 않았던.. 사람들은 죽었어요. 제 말은 화성인들은 이주를 했다는 거에요.
ES: 돌에는 수많은 영혼들이 있는데, 몇몇 영혼들은 그 누구에 의해 깨뜨려졌고 그 영혼들은 모두 지구로 왔다는 얘기입니다.
KC: 영혼들이 돌로부터 왔군요. 그럼, 보리스카 넌 지구로 온거구나?
BK: 네. 화성인들이 이 돌을 만들었는데, 전사가 부족했거든요.
ES: 화성인들은... 그들의 전쟁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을 잃어 이 돌에 대한 발명을 포기했다고 하네요.
KC: 네가 전쟁에서 죽임을 당했니?
BK: 저는 전쟁에서 죽었다는걸로 간주할 수 있어요. 실제적으로 화성인 종족의 주변으로부터 공격 받은 것 뿐만 아니라...
KC: 어떻게 죽은거니?
BK: 잠시만요... 잠시만..말할께요..
ES: 전쟁에서 죽은것으로 간주 된답니다. 하지만, 특별한 전쟁은 아니였고, 화성에서의 종족들 간의 전쟁이였다고 하는군요.
거기에는 다른 누군가에 의해 공격을 받았고 그는 사망한거죠.
BR: 그렇군요.
KC: 누구로부터 공격받은건지 알아?
BK: 전쟁은 Merkaba에 의해 시작 되었어요. Merkaba라는 이 장치는 다른 지점으로 영혼을 텔레포트할 수 있는데,
그들은 지구로 텔레포트 되었어요. 하지만 전 그걸 볼수가 없고, 어떤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전 단지 정보의 원천(Information Soruce)에 의해 읽었어요.
ES: 거기엔 Merkaba라는게 있었는데, 이것은 일종의 영혼을 가두는 장치고 그들로부터 지구로 가져와 졌답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고 단지 어떤 정보의 글씨(Script)대로 읽었을 뿐이라고 하는군요.
BR: 음...
KC: 그 책을 나도 읽어볼수 있을까?
BK: 책요? 그것은 책이 아니에요. 그것은 정보 저장장치(Information Storage)에요. 인터넷 같은거죠.
지금 이 시간에 중앙 컴퓨터로부터 인터넷을 통해 접속해서 보듯이 이것도 비슷해요.
ES: 어.. 그것은 그들이 화성에 있을때 읽었던 것이고 인터넷과 비슷한 종류라고 합니다. 그것은 정보의 포탈, 블로그,
정보를 가져오는 것이죠. 그리곤 이런 정보들을 이 장치를 이용해서 읽는것이고, 그때 그렇게 했던것이랍니다.
지금은 아니고. 이해 하셨어요?
KC: 보리스카는 인터넷 하니?
BK: 네. 물론이죠.
KC: 알았어요. 그럼 지금 이 시간에 세상 사람들이 더 알아야 할 화성에 대해 말해줄게 더 있어?
BK: 정확히 어떤거를요?
ES: 중요한 것들말야. 네 의견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말해줄 중요한 내용 같은거?
BK: 저는 화성에서 뭐가 중요한지 모르겠어요. 간단한 블래스터(Blaster, 무기류로 해석) 조차 만드는 방법을 기억할 수 없어요.
KC: 지구의 미래에 대해 아무거나 얘기할게 있을까?
BK: 네. 이따금씩 2012년, 아니면 2009년(인터뷰 당시 2007년)에 재앙이 있을 수 있어요.
ES: 2005년, 2009년, 2012년에 재앙이 있을수 있답니다.
BK: 그땐 홍수가 있을거에요.
ES: 일종의 물로인한, 홍수의 종류라고 합니다.
KC: 러시아에서? 아니면 다른곳?
BK: 홍수가 있을거에요.
ES: 지역에 국한적인게 아닌 전세계에 있을거라는군요.
BR: 음. 보리스카는 이걸 걱정하나요? 두려워 해요?
ES: 보리스카, 넌 겁나니? 이런 주제에 관해 두려워?
BK: 정확히 어떤 주제요?
ES: 말해보면… 내일 홍수가 나면, 모든곳에 홍수가 나면말야.
BK: 아니요.
KC: 홍수가 나거나 아니면 어떤일이 일어날 때 멀리 가야 되잖아. 모스크바에 계속 있을거야?
BK: 네.
KC: 그래. 사람들이 살아날 수 있을까?
BK: 네. 그럼요.
ES: 일부 사람들만 그렇다고 하네요.
KC: 넌 생존할 것 같니? 네 어머니는?
BK: 아마도요. 잘 모르겠어요.
KC: 저흰 인터넷을 통해 보리스카와 연략을 계속 유지 할겁니다. 뭔가 새로운 생각이 날수도..
ES: 보리스카, 네가 어떤 이분들에게 말씀드릴 생각나는게 있거나 적을게 있으면 이분들과 대화를 할 수 있어. 알았지?
KC: 친구가 여기 많이 있는지 물어봐 주세요.
ES: 여기 친구들이 많이 있니?
BK: 전 정말 친구가 없어요.
KC: 그래 알았어. 보리스카는 미래에 많은 여자친구가 생길거야. 이 말좀 전해주세요.
BR: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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