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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4510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아쿠아★
추천 : 9
조회수 : 230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9/27 15:12:04
느껴지는 기척, 잽싸게 잡은 리모컨,
멈추지 않는 얏홍, 가까워오는 발소리,
내려가는 실온, 멈추지 않는 얏홍
새로나온 아이폰을 못 산 사람들에게
보여주면서 귀가한다.
[사귀어 주세요!!!]
[죄송합니다!!!!]
중국이 새롭게 영토라며
주장하는 곳
일식
똥~꼬~에~넣~는~거~
용사님... 왜 저만 어떤 장비도
착용하면 안되는 거죠?
예!! 우노 안외쳤다!!
이 거리가 좋다
어이 신입!! 먹을 수 있을때 먹어둬!!
투시안경을 손에 넣었는데
생각했던 것 과는 다르다.
여름방학 숙제
똥꼬에 샤프 찔렸다!!
어익후~ 여긴 19금이넹!!
자리 체인지로 뚱땡이가 주위로 왔다
[저희들이 나설 정도는 아닌 것 같은뎁쇼 까딱 까딱]
[겉으로 판단마 너의 나쁜 버릇이다]
너는 지각 10분!!
기다린 나는 뿡뿡!!
그 배를 졸라 패서 풍풍!!
애써 물어본다 What's happen!!
내일 출하예정의 돼지
문제. 1년은 몇일 일까요?
[아빠지?]
[아니다!!]
[절때 아빠다!!]
[사람 잘못봤다]
[엄마가 침대 밑에 청소 하던데!!]
[뭬야!!]
겁나 서민적인 터미네이터가 나왔다.
출향
...포토샵 없어요...제 컴퓨터 아니에요...
죄송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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