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1) 장수영 기자 = 민관군합동조사단 박영준 질병관리청 역학조사분석담당관과 이순영 국군의무사령부 예방의학처 대령, 박선균 해군본부 의무실 보건운영과장이 10일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청 브리핑실에서 청해부대 코로나19 집단발생 역학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합동조사단은 청해부대 34진에 바이러스가 외부로부터 유입될 수 있는 시점은 항구 정박 시점 밖에는 없었던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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