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공포게도 미스터리게도 과게도 환영받지 못할. 어디 갈때도 없는 ㅜ.ㅜ)
보통 의사에게 물어보면 심신의 불안이나 망막에 착각, 컨디션의 부족등등으로 헛것을 본다라고들 하고
과학분야에 물어보면 엔트로피가 어쩌고 실험을 통한 누적된 결과에 의하며 귀신은 허구일 뿐이다 라고 주장하기도 하고
실제 귀신을 접해본 사람들, 영적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피력하는 주장이
검증을 논하는 단계에선 여러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이건 인류가 영원히 풀지 못할 숙제일까요?
과학,의술의 기술이 점차 발전하면 더더욱 갭이 벌어질껀 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