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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pecialforce_6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8월4일
추천 : 0
조회수 : 6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8/04 01:00:19
아니 오늘 친구랑 피시방에서 롤을 했는데(친구는 30렙! 난 12렙! 이제 점멸도 씀!) 상대팀 애쉬란 캐릭터가 너무 잘해서 멘탈붕괴 ㅠㅠ
서로 투닥투닥 싸우다가 저쪽 애쉬 먼저 피 없어서 집가고 난 몹 몇마리 더 잡다가 숨어서 귀환했는데, 애쉬가 궁극기를 맵 끝에서 날려서 나 쥬금..
기보배, 오준혁 빙의한듯..퍼펙트 골드였삼 ㅋㅋ
갑자기 롤 썰을 푼 이유는...!!!
롤 갗이한 나으 칭구가 토욜부터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가기 때문임 ㅋㅋ 내년 말에 돌아와서 바로 입대할거라는데, 그러타면 나랑 얘가 보는것도 오늘이 마지막이 될것이라는 얘기 으어엉
그때 난 군대가있을꺼거덩...어흑 ㅠ
칭구야 사랑한다
왠진 모르겠지만 넌 좀 그런 끼가 있어서 개방적인 해외에 나가면 대쉬를 많이 받을거같아. 부디 돌아올때까지 정조를 지키자 특히 흑형들을 조심했으면해.
ㅅㅂ 내가 뭘쓰고있는지 몰겠네
술마셔서 그래옄ㅋㅋㅋㅋㅋ
술 디개 몬함 맥주 1000cc??? 마시니까 으앙 천지가 개벽하고 자판이 흐물딱거리는데 난 그래도 글자 안츨릴 정신은 남아있는듯 히히힝
아우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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