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3차례 검사에서 '음성'..조선대병원 코로나19 확진자 출산 두 번째 성공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 조선대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임신부가 쌍둥이를 무사히 분만했다.
조선대병원은 지난 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임신부가 임신 32주 만에 쌍둥이 자매를 제왕절개 수술 끝에 분만했다고 12일 밝혔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81214250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