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짹이 웹툰사태부터 시작된 많은일들.
덕분에 덕질이고 나발이고 접고, 한국 웹툰은 이제 보지도않음
어케해도 볼 수가없음.. 거부감만땅..


내가 여성이기에 메갈로 보일수 있다는 불안감.
메갈들은 그럴듯한, 여성이라면 공감할만한 일들을 갖고나오죠.
거기에 속지않길 바랄뿐입니다.


메갈과 대화도 해봤고 동조는 못해도 이해라도 해보려 했었는데 다 헛짓이었음.. 
유아인이 빅사이다 시원하게 싸줬네요.
당당한 모습 보기좋아요 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