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럴린 멀로니 하원의원 등 '친한파' 14명, 바이든 대통령에 백신 스와프 요청 서한 보내
미국 민주당 소속 뉴욕주(州) 광역대의원인 김민선 한인이민사박물관장은 13일(현지시간) 캐럴린 멀로니 하원 감독개혁위원장 등 여야 연방 하원의원 14명이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한국에 대한 백신 스와프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