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기사는 목성을 지나쳐 왔다. / image by bibliotecapleyades.net)
그들이 발표한 내용으로는 이 위성은 우주상에서 길을 잃고 버려진 미공군의 위성이라는 것이다.
흑기사는 미국이 우주를 관찰하다 발견하여 공표한 최초의 물체였던 셈이였지만,
물체의 식별을 위해 3주가 소요 되었다는 것을 볼 때 완전히 설명하기 어려운 무언가와 함께
몇몇 풀지못한 숙제들이 여전히 남아있을 수 있다.
우주관찰의 가장 중요한 요소를 위해 약 6개월 전에 "검은 울타리(Dark Fense)" 건설에 들어 갔는데,
검은 울타리는 일종의 레이더 덫으로써 조용한 신호를 보내는 위성들을 추적하기 위해
미해군 연구소에 의해 미국 전역에 걸쳐 설치 되었다.
따라서, 어디에 있는지 눈에 보이기 전까지 찿기 어려웠던 작은 위성들을 검은 울타리는
찿아낼 수 있었으며, 이는 다른 레이더들에 비해 주목할만한 개선이였다.
커다란 50kw 출력의 송신기들이 힐라강(Gila River), 폰닉스(Phoenix) 인근, 아리조나주,
조던강(Jordan Lake) 등에 설치 되었고 부채와 같은 모양의 라디오 파동들이 하늘을 향해 발사되었다.
양쪽으로 약 402km 지역에 걸쳐 어떤 물체든지 그곳을 통과할 경우 신호를 포착할 수 있었으며,
레이더 통제소 관계자들은 삼각측량법을 이용해 그곳을 지나가는 물체의
대략적인 속도, 거리, 방향을 알 수 있었다.
1월 31일에 검은 울타리는 미확인 우주물체로 추정되는 2개의 물체를 포착했고
이 물체를 며칠동안 추적한뒤 검은 울타리의 지휘관이였던 W.E. Berg는 이 물체가 대략적으로
극궤도를 기준으로 지구를 공전하고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는 미국방성으로 달려가서 위협적인 이상한 물체를 해군작전 사령부 최고 지휘관 이였던
Arleigh Burke에게 보고했다.
그의 새로운 정보는 당시 아이젠하워 대통령에게 전달 되었고 최고기밀로 분류 되었다.
이런 혼란들 와중에서 이상한 물체의 식별에 관해 긍정적인 단계를 밟기까지 시간이 다소 걸렸고,
메사추세츠주의 Bedford 공군기지 감시센터에서 이 물체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미공군 소속의 감시센터는 서로 연결되어 있는 휘하 감시센터들을 통해 모든 인공위성들을
시각적, 전자기적 방법들을 이용해 관측했으며, 확인된 각각의 인공위성 정보들은
컴퓨터로 연결되어 인공위성의 공전궤도와 행동을 예측할 수 있는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다.
고위급 간부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새로운 위성이 나타났음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전에 쓰던 방법을 이용하는 겁니다."
그래서 검은 울타리 소속의 과학자들은 2주 동안 그들의 관측자료가 기록된 영상을 검토 했고
미스테리한 위성이 8월 15일에 이미 나타났었음을 찿아낼 수 있었다.
더불어 공군감시 센터는 하늘을 선회하는 다른 모든것들의 목록을 제공하기 위해
기록자료를 확인했고 컴퓨터는 이런 기록자료를 바탕으로 새로운 물체들의 구체적인 행동을 계산했다.
공군과 해군으로부터 얻어낸 증거들은 정찰위성인 Discoverer V로 초점이 맞춰졌고
이 물체의 관찰은 8월 13일에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공군기지에 의해 시행 되었다.
이 자료를 보고 네이버에 '흑기사 위성'을 검색해 보니 어떤 블로그에 관련 자료가 있어 들어가 보니
이런 저런 댓글들이 달려 가져 와 봤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다른 곳에서 올려진 자료의 댓글을 가져 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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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sts 088프로젝트임 이거 최근에는 외계에서 보낸것이 아니라 고대인류의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잇음 참신기함ㅋㅋ
1흠.. 버려진 탐사위성이라.. 몇백킬로그램 정도의 위성을 띄우는게 과학기술의 전부였다던 저 시대에 15톤짜리 정찰위성이라니 웬지 앞뒤가 안맞는 정부용(?) 해명처럼 보이는군요. ^^ 국민 안정용 기사였나보군요.
그당시 기술로 지구자전 반대 방향으로 못돕니다. 게다가 15톤짜리 위성은 커녕 1톤짜리 위성도 못만들던 시기구요 차라리 15톤짜리 운석이라고 하는게 설득력이 있군요
지구 반대 방향으로 돌면서 인공위성 다 피해다니고 중력에도 아무 영향력도 않받는 인공위성을 지금도 못만들텐데 말입니다.
게다가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를 반복하는 인공위성이면 더욱...
우리 침략 안햇음 좋겟네염 사이좋게 지내자 거나 딱가리도 괜찬을듯
님들아 이 글 다 퍼가세요 타임즈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저 타임즈 신문을 앞세우며 우주 쓰레기다 버려진탐사 위성이다 이러는데 버려진탐사위성이면 고장났다는 건데 고장났는데 지구 궤도 반대로 날라다님? 고장나면 중력 무시함? 고장나면 더 좋아지는거구나 ㅇㅎ 그럼 나도 폰 베레기인데 물한번 너볼까?찌밤 소리커지네? 글고 우주 쓰레기다 이게 겁나 어이없음 찌밤 그럼 깜장 봉다리임?ㅋㅋㅋㅋ 깜장봉다리가 ㅁㅊ 무선 신호보냄?ㄷㄷㄷㄷ 글고 저렇게 간지 터지게 생기고 지들도 못만들고 역설계도 못하는데 어케 그렇게 판명지을까 타임즈가 유명한 신문이긴 하지만 걔네만 믿을래? 타임즈가 i'm your 빠덜 하면 ㅇㅁ 타임즈 아버지 이럴까? 흑기사는 진짜야 ㅇㅇㅇㅇ
그리고 지구 궤도 돌때 연료를 이용해서 계속 보정을 해줘야하는데 안그러면 지구로 떨어집니다.
이론적으로는 등속원운동으로 돌지만 실제론 나선형 궤도가 됩니다.
우리 우주의 물리법칙이 생명체가 존재하기에 충분한 우주입니다.
그거에 대한 증명이 바로 우리입니다.
그리고 이 매우 넓은 우주에 우리만이 존재할확률이 더 낮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드레이크 방정식을 풀면(정확하지는 않지만)
은하 하나당 인류와 통신을 할수있는 지적생명체 존재 가능성을 보면 89개라고 합니다.
현재 관측 가능한 우주에 존재하는 은하의 수가 약 1000억개 정도라고 합니다.
그럼 89000000000000 정도의 수치가 나오는데 이것이 우리말고 또다른 지적 생명체가 존재하는 수 입니다.
(드레이크 방정식에 상수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래도 확실한건 우리만이 존재할 확률은 어마어마하게 낮다는것)
다른생명체에겐 우리가 지적생명체가아닐지도
그래서 통신을못하는것일수도있다생각됨 ㅇㅇ
다른생명체의 통신을받을수있을만큼 발전하지않았기때문네 통신을못받는것이거
우리가 존재하는 것도 굉장히 낮은 확률일것같은데요?..
우리가 존재할 확률도 낮지만 그의 여집합 확률은 더더욱 낮을것 같다 이말이죠
상어같기도하고 고래같기도함
전에 서프라이즈에서 볼때도 신기했는데~
다시 봐도 신기합니다 ^^
저런 검은색의 합금은 정말 호기심을 자아냄,
전우주에서 가장 단단한 합금이 검은색을 띈 합금인가..?
외계인이 타고있을지 궁금하네요
그러고보니 정말 그렇군요.. 단순히 위성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좀 반전이기도 하면서 끔찍한 얘기일수도 있지만 과거에 몇천년전이나 3000년전에 합동으로 우리가 저걸 만들었는데 다 까먹은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깐 항상 수수깨끼는 멀리있는게 아니라 가까이 있는것처럼 우리가 전생에 외계인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우리는 지금 이 생명체 몸을 빌려 살고 있는 거라고 하는게 정확한거 아닐까요. 알고보면 외계인 몸둥이로 사는 애들도 진짜 세부적인 영혼만 벗겨보면 우리와 같은 애들인데 몸만 잠시 다른걸 빌려쓰고 있는건 아닌지요. 그리고 저 별자리에서 나온 부분을 잘 추정해보면 우리가 과거에 살았던 곳도 역추적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쨋든 우린 원래 과거 기억까지 기억하고 있어야되는데 그걸 기억하지 못하는것 같아요. 어떻게든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돈이나 자본을 떠나서 부처님이나 노자처럼 기억해내서 지구라는 행성에서 빠져나가는게 주 목적인것 같아요. 특히나 불교에서 보면 부처는 멀리 있는게 아니라 늘 가까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 자신이 부처고 개개인마다 다 부처라고 합니다. 즉 신은 멀리 있는게 아니라 우리가 신인지도 모릅니다. 몸만 빌려쓰는 신인셈이지요. 신을 존경하거나 받들기보다는 우리 자신 스스로가 먼저 깨닫고 이 몸둥이보다 더 깨달아야되는건 우리 영적 자기 존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나 종교가 있는 곳에가면 그만큼 뭔가 모르는 에너지가 흐르는데 그건 개개인이 만들어놓은 에너지인셈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우리 개개인은 다 외계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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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이 위성의 실체는 밝혀진 바가 없으며 출현주기로 추측할 때 2016년 쯤
다시 지구에 출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흐릿하거나 정체를 알 수 없는 조잡한 조작사진이 아니다.
주로 NASA나 우주왕복선, 위성에서 촬영한 사진이라고 한다.
과연 우리는 아직도 'UFO가 있다고 믿느냐'는 질문을 할 수 있을까.
과연 아직도 이 드넓은 우주상에 지적 생명체는 '단지 우리뿐'이라고 단정할 수 있을까.
[스티븐 호킹 박사는 확률로만 봐도 전 우주에 우리 외에 다른 지적생명체가 존재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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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것들을 다 떠나 2016년에 다시 출현한다니 저 흑기사 위성의 정체가 이번에는 밝혀질까요??ㅎㅎ
(많은 분들이 아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처음 안거라 신기했습니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