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단계 충주' 21명 추가..사우나 확진 9명
청주 6명·보은 3명·제천 1명..누적 4549명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멈출 기미 없이 연일 확산하며 15일에도 31명의 확진자가 쏟아져 나왔다.
충주의 한 사우나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이용자들이 무더기 확진됐고, 기존 집단감염 여진과 접촉자 연쇄감염도 계속됐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815174431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