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감염원 불명 사례 급증에 역학조사 한계..군경 인력까지 지원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최근 부산 확진자 중 일부를 선별검사한 결과 델타 변이 바이러스 검출률이 84.5%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부산 확진자의 11.1%인 97명을 분석해 보니 86.6%인 84명에게서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8181440146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