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쓰메그네틱 앨범에 있는 연주곡 Suicide & Redemption 입니다.
후반부에 기타 솔로가 2개가 있는데,
첫번째는 제임스가 하고
두번째는 커크가 합니다. 그런데,
제임스 솔로가 200배는 낫습니다. ㅋㅋ 멜로디도 있고 파워도 있고,
그런데 커크는 역시나 와우페달로 의미없는, 멜로디도 없는 솔로를 하는데,
웃긴건 인터넷에서 구한 이 MR은 커크의 솔로부분을 약 8마디는 삭제했네요 ㅋㅋ 듣기싫은 듯..
작곡/연주/간지 모든면에서 제임스가 훨씬 좋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제가
커크 부분은 즉흥으로 약간의 멜로디를 넣어 바꿔봤습니다.
비디오상에 아대찬 esp는 제임스고, 손목 아대없는 ibanez는 커크 파트 입니다.
ps 이곡의 하일라이트는 두 솔로가 끝난후의 신나는 리프입니다 두둔둔둔 두둔둔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