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 양 국 주장만 남았고 중국은 한명도 쓰러지지 않은 절체절명의 상황입니다.
한국 랭킹 1위의 박정환은 정확한 수읽기를 보여주는 기사인 만큼 깔끔한 대국을 기대해보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