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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흔한 세계 양궁 코치들의 모임+외국인에게 설명한일
게시물ID : sports_591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peroSpera
추천 : 11
조회수 : 137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0/12 18:38:11
캡처.PNG


윗줄 왼쪽부터 이기식(미국), 김학룡(콜롬비아), 임희식(브라질), 문백운(이집트), 박영숙(이탈리아), 오선택(한국), 석동은(이탈리아), 이웅(멕시코), 아랫줄 왼쪽부터 조형목(스페인), 안형승(그루지야), 정재헌(필리핀), 김선빈(태국).

오늘따라 양궁 소식이 많이 보이길래 적어봅니다

60개국 인가? 그중에 11개국 감독이 한국인 b

예전에 영국여행 할때 한분이 물어보더라구요

한국이 작은 나라인데 올림픽에서 몇몇 종목에서 강한 이유가 뭐냐고..

이야기 하면서 생각해보니까 우리나라가 강한 종목..

양궁, 사격, 태권도, 유도, 레슬링.. 어찌 보면 다 싸움에 연관되어있는거

한국은 예전부터 일본, 중국에 침략을 워낙 많이 받아서

싸움이라면 예전 조상님부터 물려받은 전투DNA가 있다고

특히나 양궁이나 사격 같은 경우는 예전에 중국에서 처들어올때

병사가 우리 군대 화살보다 많아서 우리 조상님은 원샷 원킬 하는 수밖에 없었다.

라고 하니 빵터짐ㅋㅋ

"아 그래서 한국애들은 싸움하는 게임도 잘하는구나..(lol, 스타, 워크 등등) 

daum_net_20110511_22442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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