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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지도 모르는데 헤어지지는 않았는데
게시물ID : soju_369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owerc
추천 : 0
조회수 : 39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10/13 08:24:32
술 취하는 티 납니까?

ㅋㅋㅋㅋㅋㅋㅋ

..... 지금 히사이시조 winter story 듣고 우는데 뭐

ㅋㅋㅋ

미안합니다..

술 취한 게시판에 술 취해서 올렸는데 게시판 맞게 지켰잖아..요

아무.........내용도 없이. 이런 글을 올리면 듣는 사람은 굉장히 이해 안되고

불편하고 기분도 나쁘고. 이 병신은 뭐야 라고 생각하겠지......만

나도 아무런 얘기도 하고 싶지 않아요..

남 얘기 듣고 싶지도 않고요..



굉장히 뻔뻔하네요.. ㅋ

무슨 내용인지도 말 안 해주고. 말 하기는 싫다 그러고. 

그러고 공감은 얻고 싶은가? ㅋㅋ



막 싸지르고 싶네요..

하지만.. 무용담 처럼 내 놓고 싶지는 않아요..

그냥. 답답해서...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서로의 잘못은 아니니깐..

둘은 사랑합니다..( 오유의 성격에 반대되어 죄송합니다. 돌을 던지세요)










보고싶다....













뭐.. 술 취하니깐.. 더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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