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누가 사귀네 헤어지네...연예기사나 몇 줄 읽고
정치기사 따위는 재미없고 눈도 안갔는데
작년 봄 부터인가.....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네요.
지금 까지는 3S 정책으로(Sex Screen Sports) 시민들 관심 돌려놓고
마음대로 나라 곳간을 주물렀겠지만...
이제는 정치 기사가 제일 재밌네요. 누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잘하는지 지켜보게 되네요
저 같은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요즘은 기사 읽고 내의견 개진하는 것 만으로도 하루하루가 스팩타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