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못한다 가 아니라 누가 잘한다고 하면 될껄 무슨
미친 개마냥 물어뜯질않나..
누구라고 말은 안하겠지만 한글을 반만 배웠는지
대놓고 반말이시고..
그 사이트에서 반말만 쓰니까 오유까지 오셔서 반말하시나봐요?
혀가 반쪽이시네..
그리고 표현의 자유 어쩌고 운운 하시는데..
입에서 나온다고 다 말이 아니랍니다..
애초에 입인지 주댕이인지 모르겠다만..
그냥 그럴꺼면 그 사이트 가서 놀아요.
그리고 좀 제발 오유에서는 다른사람보고 충이라고 하지맙시다.
가뜩이나 벌레들 많이 꼬여서 짜증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