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양천구 소재 부동산 분양대행 업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총 43명이 확진됐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양천구 소재 직장 종사자 5명이 지난 28일 최초 확진된 후 29일 종사자 38명이 추가 확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