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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윤호영, 갈비뼈 실금…당분간 결장 불가피
게시물ID : basketball_65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연인
추천 : 1
조회수 : 60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27 20:33:23
동부 윤호영이 갈비뼈 실금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윤호영은 27일 모비스와의 원정경기 출전선수명단에서 빠졌다. 그는 24일 전자랜드전부터 갈비뼈 상태가 좋지 않았다. 25일 LG전서도 그랬다. 결국 진단결과 2~3번 갈비뼈에 실금이 갔다. 동부 김영만 감독과 한순철 사무국장의 말을 종합하면 3~4주 정도 쉬어야 자연적으로 치유된다. 

결국 동부는 당분간 윤호영 공백을 메워야 하는 과제를 안았다. 김영만 감독은 "김창모나 서민수를 써볼 생각이다. 민수는 비 시즌 연습을 4번으로 했는데 3번으로도 써볼 생각"이라고 했다. 윤호영의 공백은 백업 멤버들에겐 기회다. 

어쨌든 윤호영의 공백으로 동부의 3~4번 높이는 다소 낮아졌다. 어떤 식으로든 전력에 영향을 미칠 듯하다. 
출처 http://sports.news.naver.com/basketball/news/read.nhn?oid=117&aid=0002857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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