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나흘 연속 30명대 이하 덕에 아직은 1주일간 하루 38명꼴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완화하자마자 급증한 대전지역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5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3단계 완화 첫날인 1일에는 61명, 2일에는 46명이 확진됐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9041000085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