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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의 영구 동토층에서 가스가 새어 나와 폭발
게시물ID : mystery_65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스트댓
추천 : 5
조회수 : 440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7/29 13: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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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의 영구 동토층에서 가스가 새어 나와 폭발(7개 지역)- 미국에 로스엔젤레스 지역에 헬륨 가스가 새어 나와- 전 세계적인 씽크홀과 호수들의 물 빠짐 현상들- 각종 재난 영화들이 현실로 다가서 오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시베리아의 영구 동토층에서 가스가 새어 나와 폭발하였다. 처음에는 미스테리 분화구였지만 분화구의 정밀 조사 결과 메탄가스가 새어 나오면서 이 압력에 의해서 자연 폭발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즉 영구 동토층이 균열이 생기는 것이다. 현재 관련한 발견된 것만 총 7개 지역의 분화구로 현지 과학자들은 이 지역에서 계속되는 메탄의 의한 분화구(크레이터/구멍)가 더 생길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좀 더 세밀하게 모니터링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태양 흑점 폭발은 지구행성의 내부 코어에도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데 지구 내부 코어의 이상 현상의 하나로 강력한 지진 그리고 화산 폭발과 더불어 이제는 헬륨가스까지 새어 나오고 있다.

  최근 미국 에 로스엔젤레스 지역에 헬륨 가스가 새어 나왔다는 본지의 보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보도의 요약은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지진의 단층대에서 높은 농도의 폭발성 헬륨3의 가스가 누설되는 것을 발견했다.

이곳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깊은 곳이며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고 새로운 연구보고서는 입증한다.

 



  본지 7월 9일자 [지금 세계는] 지금 세계는 우리가 꼭 알아야 지금의 세계들-그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산타바바라 지질학자 짐 보울스로 고농도 헬륨3이 미국 엘에이지역, 뉴포트-잉글우드 단층대에서 30마일 길이에 걸쳐 누설됨을 발견했다. 그는 이것을 지큐브 지질학회지에 최근 보고했다.

  또 본지 보도 기사등록 2015-05-26 10:05:10[지금 세계는] 지구 내부 코어의 이상 현상으로 ... 전 세계적인 씽크홀과 호수들의 물 빠짐 현상들. - 미국. 네바다주 미드호수 물이 급격히 사라지고. - 일본. 가와구치코 수위가 낮아져 항상 수면에 떠있는 '떠있는 섬'이 육지로-

  한편 지구적 재난 영화들이 현실로 다가서 오는 직감을 피할 수 없는 것 같다. 코어라는 영화는 2003년도 작품이다. 영화 2012년.  미국의 옐로스톤 공원의 화산 폭발도 언제라고 장담 할 수 없다.

6번째 현생 인류의 73억의 인류는 온갖 재난들이 호모사피엔스 인간들의 코앞에 있다. <기사 협조. 다음 카페 나의 사랑 나의 우주>



출처 http://msnews.co.kr/news/view.php?idx=17624&mcode=m10mass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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