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그래 내 이불따위는 포기한지 오래야^^;
게시물ID : animal_667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똥꼬의요정
추천 : 3
조회수 : 4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24 10:42:46

평소엔 오전 오후에 알바하느라 아침에 어떤지 볼수없었는데 
상상이상으로 예쁘네요ㅠㅠ
냥뽕하고 난리치다가도 집사 잠잘준비하면 살포시 머리맡에 와서 앉아있곸ㅋㅋ새끼
그러다보니 저는 이불을 포기했고
봉이는 저렇게 발을 핥핥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